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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역에서

작성자fdc|작성시간26.03.19|조회수22 목록 댓글 0

조치원은 천안과 대전사이에 있는 곳으로 철도역이 유명하다.
이름의 어원에는 문창공 최치원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고 주변 개울의 이름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조치원의 윗동네는 전의면이고 옆은 공주시가 있는데 청주의 일부가 합쳐져 세종시가 된다.
조치원은 충남과 충북의 접경이다 보니 이웃 청주의 관문역할을 한적도 있고 80년대엔 서울에 위치한 대학캠퍼스가 자리를 잡고 인근 청주 강내면엔 교원대가 생기며 충청대도 생기는데 학생들 숫자도 많다.
그리고 바로 밑에는 대전통합병원이 있었고 32사단(백룡부대), 62사단(계룡부대)등이 있어 대전과 충남 그리고 계룡대를 방어하는 역할을 했으니 군사적인 기능 또한 적지 않았고 항공학교가 잠시 있다가 지금도 방공학교가 있다.
그러나 정부청사가 만들어진 세종시가지가 조성되고 이웃 청주가 커지면서 인구가 줄고 딱 봐도 역인근의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고 역사안의 승객수를 봐도 과거의 모습이 아니다.
재래시장엔 그나마 사람들이 모였지만 쓸쓸함을 지을수 없었다.



청주나 대전 그리고 세종의 위성도시 느낌이 나고 교통이 좋으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의지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주변이 커지면서 위축되지 않았으면 하고 찾아갔을 때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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