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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라고 다 같은 회사가 아니다.

작성자fdc|작성시간26.06.06|조회수16 목록 댓글 0

스타벅스 불매운동으로 회사 직원들에게도 피해가 가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경영자는 자신의 생각과 이념을 내세울 때 솔직한 것도 좋겠지만 자신의 조직 뿐 아니라 국가 그리고 그 이상을 생각하여 표현해야 하고 선을 넘어서는 표현을 해서는 안된다.

아버지 어머니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싶어도 가족을 생각해서 할말이 있어도 분통터지는 일이 있어도 직장에 몸담고 은퇴할 때까지 참듯이...

한 두사람이 연결된 것도 아니고 국가간의 영향력이 밀접하고 자사의 물품이나 재료를 공산국가라고 말하는 중국에서 조달하고 제품을 팔면서 '멸공'을 외쳤던 건 대기업의 대표 경영자가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난 직업정치인 출신이나 운동권 출신보다 기업인 출신들이 북한과의 대화나 협상 그리고 과거 적대국과의 외교에 나서서 활동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

이유는 기업인은 정치적 진영논리 보다는 실용주의와 효율을 생각하고 뼈를 취하기 위해 살을 주는 이들이라고 보며 자신의 이익뿐 아니라 기업 넓게는 국가의 이익, 세계 모든 이들을 고객으로 생각하는 마인드로 조직을 운영하고 편가르고 싸우는 정치인이나 적개심에 불타야 하는 군인들과 다르고 정통이나 이단을 따지는 종교인들보다 훨씬 유연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스타벅스의 이번 사태가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한다.

다음으로 스타벅스의 이름을 단 것들이 모두 같은 회사의 것이 아닌데 잘 모르는 이들은 편의점이나 일반 상점에 파는 커피나 음료까지 불매를 해서 관련도 없는 기업이 피해를 보는 것 같다.



스타벅스 전문점이 아닌 시중에서 파는 커피제품은 '동서식품' 의 것과 기타 다른 회사의 것이 있으니 주의해야 할 것이다.

그동안 선물로 받은 텀블러나 컵들을 보면서 좋았던 기억들이 일그러질 것 같아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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