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혜반 친구들과 함께 지휘자가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지휘자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아보고, 음악의 빠르기와 크기, 시작과 멈춤을 손동작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이후 '나비야' 노래에 맞춰 직접 지휘를 해 보며 친구들 앞에서 자신감 있게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휘자의 움직임에 따라 노래의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것을 경험하며 음악을 더욱 즐겁게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와 휴식을 마친 후에는 오늘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방문해 주시는 다문화 선생님과 함께 '내 소개를 해요' 활동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자신의 얼굴을 자세히 관찰하며 그림으로 표현해 보고, 이름과 나이를 적어보며 나 자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완성한 작품을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 있게 표현해 보았고, 친구들의 소개도 관심 있게 들어보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워보았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모습을 표현해 보고,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껴보는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다문화 선생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선유가 비타민을 가져와 친구들과 함께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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