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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연합예배

말씀을 대하는 자세(연합260607)

작성자lks8284|작성시간26.06.07|조회수21 목록 댓글 0

260607연합 [말씀을 대하는 자세] 김성현감독(강석준집사님 정리)

10:6-10

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7. 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나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시간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의심할 바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시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 삶의 모든 순간들이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때가 없고, 신앙생활에 있어서 귀하게 여길 시간도 많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시간이다.

나는 이 시간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지원을 받으면서, 말씀을 선포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는 거기는 하나님의 영이 있고, 하나님의 진리가 있고, 예수님의 승인을 통해 여과되고 확인된 말씀으로 선포되기 원한다.

이 세상 사람들은 말을 계속 듣고 산다.

하루에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말을 듣고 산다.

그외에도 불필요한 말들도 많이 듣는다.

큰 가치가 없는 말도 서로 많이 교환하며 산다.

이 세상에는 크게 나누면 거짓도 있고, 무익한 말도 있고, 진리도 있다.

우리는 진리도 접하지만, 불신자들은 그런 말씀도 접하지 못한다.

우리는 오염된 물질에 가깝게 살고 있다.

우리 삶에서 계속 유해한 말인지, 무해한 말인지 모르면서 접하고 있다.

이중에는 악한 영의 의도적인 말로 출발한 것도 많이 있다.

이 세상에는 모든 말을 영으로 분별할 필요가 있다.

새시대에는 모든 것을 분별할 영감이 필요하다.

신자들에게도 새시대에 하나님이 이끄심을 분별하는 능력도 필요하고, 분별해놓은 자료로서의 정보도 필요하다.

세상을 아는 것도 그리스도인에게 대단히 중요하다.

그래야 하나님을 대변할 수 있고, 하나님의 영원한 뜻이 어디인지 알고 갈 수 있다.

나는 어느 목사가 말씀을 선포한다고 할 때는 되게 긴장된다.

나는 그가 하나님의 영으로 하는 것인지, 아니면 겉으로만 가식적으로 하는 것인지 대단히 우려하며 긴장속에서 보곤 한다.

이 세상에 많은 교회들은 어떤 목회 목적에 너무 치중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대하는 경우도 있다.

옛날에는 하나님의 말씀의 주인공이신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도 게을리 들은 사람도 있고, 열심히 들은 사람도 있었다.

갈릴리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헛되이 들었다.

정치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예수님을 다 버렸다.

그 말씀은 영혼을 살리는 하늘에서 오는 말씀, 하나님 자신을 나타낸 하나님의 분신인데, 그것을 헛되이 들었다.

우리가 주일날 성경말씀 다루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다.

이 세상에서 근본이 된 것이 아니다.

하늘의 말씀도 세상의 것과 섞여서, 그 모습이 마구 구겨져 있는 상태로 있기도 한다.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영원한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 있다면 얼마나 영광스러울까.

성경 말씀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천국으로 이끄는 결정적인 한방이 되기도 하고, 아무런 영향을 못 미치기도 한다.

똑같은 말씀인데, 수천, 수만의 군중은 주님을 떠났고, 떠나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다.

예수님 제자들이다.

가룟 유다도 끝까지 똑같은 말씀을 들었지만, 그는 하늘에서 오신 말씀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어떤 이는 똑같은 말씀을 듣고, 세상을 버리고, 이미 작정하여 주님 앞에 나타난 자들도 있고, 주님을 배반하는 자들도 있다.

말씀을 똑같이 듣는다고 안심할 수 없다.

말씀을 어떻게 받았느냐에 따라, 예수님의 가장 아끼던 수제자가 될 수도 있고, 주님을 고발하여 십자가에 올린 자가 될 수도 있다.

주님의 형제들도 가장 가까이 있었지만, 주님을 이해하지 못하고, 믿지 않았다.

나중에는 주님을 섬기는 자가 되었지만.

예수께서 오실 때, 예수님과 싸우려던 사람들도 많았다.

그는 자신을 하늘에서 온 떡이라고 하실 때, 그를 비웃고, 비난하며, 떠난 자들도 많았고, 배척한 자들도 많았다.

예수께서 진리를 알고, 자기의 제자가 될 것을 말씀하셨으나, 저들은 그 말씀에 정면으로 대적했다.

주님은 그들에 대해 마귀자식이라고 하셨다.

똑같이 듣는데도, 반응이 굉장히 다르다.

옛날 애굽에서 모세를 통해 명하실 때도 그 말씀은 지금도 살리는 말씀이다.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급히 떠날 준비를 하라.

양을 푹 고와서, 뼈째 먹으라 하셨다.

주님의 명이 어떤 것인지, 사모했던 자는 살아났다.

구원을 받은 것이다.

단지 정보를 들은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받았다.

우리가 예수 믿는 것도 지식으로는 예수 믿기 어렵다.

이렇게 시인하고 마음에 믿으려면, 단지 정보로 못한다.

인생의 허무함과 무익함 속에서 깨지고, 절망속에서 하나님의 빛을 본 자들만 예수 믿고, 구원받을 수 있다.

예수 믿는 것은 어떤 정보나 지식으로 할 수 없다.

예수 믿는 것은 엄청난 결단을 해야 하고,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꿔야 하는 것이다.

주님 가시는 길이 어딘지 모르지만, 거기 따라가겠다는 결단이 필요하다.

정보로는 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 듣는 시간에도 똑같은 원리로 하는 것이다.

다른 것으로 성도들을 주님의 양으로서 먹인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나의 지혜, 나의 논리로 사람을 설득한다는 생각은 전혀 믿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간절히 소원한다.

하나님이 긍휼히 봐주시고, 옳게 봐주시기 원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기 원한다.

똑같은 말씀인데, 어떤 사람은 별스러운 소리로 듣지 않지만, 어떤 사람은 강력한 빛으로 받기도 한다.

어떤 교회는 말씀을 간절히 원하는 자세가 너무 부럽다.

우리는 머리로 잘 따져서, 이해하는지가 중요했다.

머리로 예수님 절대 못만난다.

예수님을 만나는 방법론이 우리의 방해꾼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론, 논리로 확인하지 말라.

우리의 이해를 떠나, 우리의 논리의 영역을 떠난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를 구할 때는 세상의 이성을 떠나야 할 것이다.

하늘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려면, 하늘에 맞는 이치, 하나님의 영역에서 말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소원을 간구할 때, 세상 생각에 꽉 차서, 세상에 머물러 있는데, 어떻하는가.

우리가 함께 예배할 때 어떻게 해야할까.

나는 다들 강요해서, 이상하게 보이길 원치 않는다.

아무런 말씀이라도, 어린아이가 엄마 젖냄새만 나도 간절하게 빨듯, 간절했으면 좋겠다.

정말 목말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기 바란다.

그것이 훈련되고, 습관되기 원한다.

말씀 사모하여, 아멘하는데, 누가 흉볼 것도 없다.

조는 성도를 깨우니까 좋은 점도 있다.

하나님 말씀 간절해야 하는데, 간절하지 않으면 너무 이상한 교회다.

옛날에는 우리 교회는 목사님 아들에 대해, 아주 흠을 잡으려고 하고, 미워했다.

나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조리있게 하지는 못했지만, 어떤 회중은 어디 뭐라고 하나 들어보자 하는 태도로 들었다.

말씀을 받는 자세가 안되어 있다.

어린아이같은 자도 있고, 바리새인 같은 자도 있었다.

여기 있는 회중 힘들게 느껴지면, 저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해 엄청 노력한다.

영감 싹 빼고, 목숨 끊고 싶은 괴로움으로 냉냉하게 하게 된다.

어떨 때는 설교단에 올라갈 때, 가공된 것 말고, 하나님 역사하기 원하고, 이 종을 통해 말씀을 투과시키기 원하는데, 말씀을 사모하는 이 앞에는 영감있게 나온다.

목사라면 다 알 것이다.

나는 내가 잘되던, 말던, 내가 인도하는 예배는 하나님이 기뻐하기 원하고, 성도들을 살리는 힘이 순간순간 사로잡기 원한다.

하늘로 가는 궁극적인 필요요소가 되기 간절히 원하는 것이다.

교회에서도 말씀들을 때, 아멘 소리 들리면 좋겠다.

말씀 판단하려고 하기 보다는 마음을 열고 받으면 좋겠다.

하나님은 아실 것이다.

당신의 마음을 사모하는 자들은 확실히 구별될 것이다.

이런 성도들이 많으면, 우리 교회 물이 깨끗해질 것이다.

주께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이 있다.

내가 가면 성령이 오실 것이다. 그는 너희를 절대 떠나지 않으실 것이다.

그는 너희를 인도하시는 진리의 영이시다.

그는 우리 마음을 굳게 지키고, 확증하실 것이다.

그러나, 마음이 간절하지 않은 자들, 판단하여 취사선택하려고 하고, 자기 기분에 따라 선택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양육하기 힘들어 하실 것이다.

우리가 기뻐할 때는 성령도 신나서 역사하실 것이다.

그렇지 않고, 비판적인 사람은 말씀을 받기 어려울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이 간절한 자들이 되면 좋겠다.

하나님 말씀에 접근할 수 있는 자가 우리 아닌가.

기독교 장난, 거짓으로 할 수 있는가.

하늘 임금의 자녀들이다.

우리는 간절함으로 아멘해야 한다.

옛날에 외국에서 온 무리들이 있었는데, 말씀을 전하면, 통역을 해서 듣기 때문에, 뒤늦게 아멘했다.

말씀 방해 많이 받았다.

그러나 그것은 좋은 습관이다.

서로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며 경쟁하는 것 얼마나 좋은가.

이전에 우리 교회는 껌씹으며 냉냉하게 말씀 들었다.

자기 머리에 들어온 것을 소화할 뿐이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진리가 무엇이냐고 묻던 빌라도와 다를 바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이후에도 주의 말씀으로 살게 하려 하심이다.

사람을 속이는 모든 것들, 부질없는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장된 구원을 완성시키기 위해, 말씀이 승리하는 삶이다.

우리가 말씀을 대할 때, 말씀을 빨아들이는 자세로 하기 바란다.

예수의 말씀, 생명의 말씀으로 받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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