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다섯 가지 물의 교훈을 받아들여 살 것을 선현들이 깨우쳐주셨습니다.
* 《水五訓》수 오훈 王陽明 述 (傳)
왕양명( 王陽明)이 저술한 5가지 물의 교훈입니다.
一曰:水常就下,故人當以謙遜爲本
(1왈 : 수상취하 , 고인당이겸손위본)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 흐르니,
사람은 마땅히 겸손을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
二曰: 水能成海,蓋由涓滴不棄,故人當勤學博聞
(2왈 : 수능성해 , 개유연적불곤 , 고인당근학박문)
물이 바다를 이루는 것은 작은 물방울이 모인 까닭이니,
사람은 마땅히 부지런히 배우고 널리 들어야 한다.
三曰:水無常形,隨器而方圓,故人當隨遇而安.
(3왈 : 수무상형 , 수기이방원 , 고인당수우이안)
물은 일정한 형태가 없어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니,
사람은 마땅히 처지에 따라 편안히 해야 한다.
물은 장애를 만나면 그 세력을 몇 배로 합니다.
四曰:水滴石穿,非力之猛,乃功之久,故人當持之以恆.
(4왈 : 수적석천 , 비력지맹 , 내공지구 , 고인당지지이항)
물방울이 돌을 뚫는 것은 힘이 세서가 아니라 오래도록 지속한 까닭이니,
사람은 마땅히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五曰:水遇壅則回,遇阻則通, 故人當知權變而能通達.
(5왈 : 수우옹칙회 , 우조칙통 , 고인당지권변이능통달)
물이 막히면 돌아가고, 장애를 만나면 뚫고 지나가니,
사람은 마땅히 융통성을 알고 통달함을 지녀야 한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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