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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모신글]현재를 살아가는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말

작성자약수터|작성시간26.06.14|조회수0 목록 댓글 0

현재를 살아가는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말 
 
우리는 늘 더 빨리 가야 할 것 같고, 더 잘해야 할 것 같은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어.
하지만 가끔은 속도를 줄이고, 지금 여기까지
잘 걸어온 자신을 한 번 안아 줘도 괜찮아. 
 
어느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어. 
 
“꽃은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그저 자기 때에 피어난다.”너도 그래.
누군가보다 늦은 것 같아 보여도,
지금 네가 걷고 있는 길은 틀린 길이 아니야.
각자의 시간은 다르고, 피어나는 순간도 다를 뿐이야.
살다 보면 노력해도 잘 안 되는 날이 있고,
이유 없이 마음이 무거워 지는날도 있지.
그럴 때 기억했으면 해.
“넘어졌다는 사실보다, 다시 일어나려 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 
 
온전하고 완벽해서 강한 사람이 아니라,
흔들리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결국 승자이며. 자신이 내면으로 단단해진다는 걸 알아야 한다. 
 
혹시 오늘 누군가의 말 때문에, 또는 스스로에게 실망해서 마음이 작아졌다면 이 문장을 꼭 전해주고 싶어. “너는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다.”
결과로만 자신을 판단하지 말고, 여기까지 버텨온 마음과 노력도 꼭 인정해라고~ 그리고 잊지 마. 
 
“행복은 멀리 있는 목표가 아니라, 지금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대단한 하루가 아니어도 괜찮아.
웃음 한 번, 따뜻한 말 한마디,
무사히 하루를 마쳤다는 사실만으로도
오늘은 의미 있는 날이야. 
 
이 글을 읽는 너에게 말해주고 싶어.
지금의 너는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사람이고,
지금의 하루는 언젠가 분명히 “잘 버텼다”고 말하게
될 시간이 될 거야. 
 
오늘도 잘 살아줘서 고마워.
내일도, 그다음 날도
너의 속도로 천천히 가도 괜찮아.
항상 고맙구 사랑한단다.

 

(乭釋眞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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