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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되는좋은글]라오스에서 하지 말아야 할 7가지 행동~!!

작성자약수터|작성시간26.06.17|조회수0 목록 댓글 0

라오스에서 하지 말아야 할 7가지 행동~!!

1. 어린이나 현지인의 머리를 만지는 행동

불교 문화권인 라오스에서 '머리'는 영혼이 머무는 가장 신성한

천상의 구역입니다. 아무리 아이가 귀엽고 사랑스러워도 머리를 쓰다듬는 것은 인격을 모욕하는 큰 실례입니다. 이뻐도 눈으로만 예뻐해 주세요!

2. 사람이나 물건을 향해 '발'을 사용하는 행동

라오스에서 '발'은 가장 낮고 천한 부위입니다.

야시장에서 물건을 발끝으로 툭 가리키거나, 바닥의 가방을 발로 미는 행동은 우리나라에서 물건을 발로 차서 건넬 때 느끼는 불쾌감보다 훨씬 더 큰 모욕감을 줍니다.

물건을 가르킬때는 무조건 공손한 손으로!

3. 문제가 생겼을 때 삿대질하며 큰소리치는 행동

현지인과 시비가 생겼을 때 삿대질을 하거나 고함을 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라오스에서 큰소리를 내는 건 스스로 체면을 깎아 먹는 행동이며, 특히 삿대질은 상대를 짐승 취급하는 모욕이라 해결은커녕 싸움만 키웁니다.

속이 터져도 차분하고 조용히 대화하는 것이 진짜 내공입니다.

5. 스님과 신체 접촉을 하는 행동 (특히 여성)

라오스에서 스님은 왕보다 높은 성스러운 존재입니다.

특히 계율상 여성은 스님의 몸이나 옷자락에 절대 닿으면 안 됩니다.

길에서 마주치면 비켜서서 지나가시길 기다려 드리고, 기념 촬영을 한다고 사진기 앞에서 팔짱을 끼는 등의 밀착 행동은 절대 엄금입니다!

6. 새벽 '탁발(싸이밧)' 행렬에 끼어들거나 무리하게 촬영하는 행동

새벽 탁발은 관광 상품이 아닌 아주 오랫 된 경건한 수행이자 삶입니다.

행렬 길을 가로막거나, 꼿꼿이 서서 카메라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찍는 것은 남의 집 엄숙한 제사상 앞에서 플래시를 터뜨리는 것과 같습니다.

스님들의 행렬 앞을 가로막거나 너무 가까이서 촬영하지 않는 것이 스님들에 대한 예의이며, 이들의 문화를 존중하는 행동이 됩니다.

7. 현지의 보안 규정과 타인의 초상권을 무시하는 행동 (특히 제복 입은 사람)

군사 시설, 정부 건물, 군인이나 경찰을 허가 없이 찍으면 카메라를 압수당하거나 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지 아이들이나 소수민족을 찍을 때도 동의 없이 카메라 렌즈부터 밀어붙이지 말고, 따뜻하게 "사바이디~" 하고 눈인사부터 건네는 매너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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