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털리지 않는다 /성백군
아침 햇빛이
창 넘어 나뭇잎 위에 앉자
반짝반짝 잎이 빛을 쏟아낸다.
그늘은 얼씬도 못하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 잎이 요동을 칠지언정
빛은 털리지 않는다.
사람의 빛은 예수라 했다
마음에 예수님이 있으면
세상은 그 마음을 뺏어가지 못한다
해가 있을 때
복음의 은혜를 잡으라
어둠이 오기 전에 빛을 받아라
죽어도
당신은
주님의 신부, 하나님 나라가 된다.
출처: Silicon Valley Koreans, https://svkore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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