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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힘이되는좋은글]태어나서 단 한 번도 '가난'을 몰랐던 이재용 회장에게 처음으로 가난을 알려준 사람

작성자약수터|작성시간26.06.18|조회수0 목록 댓글 0

태어나서 단 한 번도 '가난'을 몰랐던 이재용 회장에게 처음으로 가난을 알려준 사람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20년 넘게 숨겨왔던 가슴 뭉클한 비밀이 뒤늦게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 35살의 젊은 상무였던 이재용은

'요셉의원' 선우경식 원장을 만나 충격적인 질문을 받습니다.

"이 상무, 쪽방촌에 직접 가본 적이 있소?"

사회 경험이 부족했던 그는 솔직하게 없다고 답했고,

그 길로 원장을 따라 악취가 진동하는 쪽방촌 한복판으로 향했습니다.

화장실도 없는 좁은 방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사는 주민들의 참상을 목격한 이재용 회장.

생전 처음 본 가난의 현장에서

그는 큰 충격을 받아 한동안 아무 말도 잇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날 이후, 그의 행보는 남달랐습니다.

현장에서 즉시 사비 1,000만 원 전달 이후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달 꾸준한 기부

"회사에는 절대 알리지 말라"며 철저히 비밀 유지

이 미담은 선우경식 원장이 세상을 떠난 지 21년이 흐른 뒤에야 비로소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의 아픔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리더의 품격.

화려한 경영 일선 뒤에 가려져 있던

그의 진심 어린 행보가 오늘날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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