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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카톡받은글]고중유락, 낙중유고(苦中有樂, 樂中有苦)

작성자약수터|작성시간26.06.20|조회수0 목록 댓글 0

고중유락, 낙중유고(苦中有樂, 樂中有苦)

'괴로움 속에도 즐거움이 있고, 즐거움속에 괴로음이 있다.'라는 말이다.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며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만,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으며,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갑니다.

한때 좋았던 시절도, 좋았던 사이도, 놓치고 싶지 않던 시간도, 세월 속에 흘러가 버리기에... 

우리가 만나는 시간과 인연은 내 생에 기쁨과 희망을 주는 그런 값진 시간과 소중한 오늘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한 성자에게 "당신은 가진 것이라곤 없는데 어찌 그렇게도 밝게 살 수 있느냐"고 여쭈었다. 
그러자 그 성자는, "지나간 일에 슬퍼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일에 근심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공연한 일에 매달려 근심 걱정하지 않고,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마음을 비우는 것이...

행복의 길을 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땅치 않거나 실망스럽던 일을 자꾸 떠올려 우울한 마음에 사로잡히지 말고

화나게 했던 일, 기분 나빴던 일을 회상하여 분해하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못되니,

체념하는 것도 하나의 슬기로움인 것이라고 깨닫습니다. 

항상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고 환희심을가지는 것은 자신의 삶을 밝게 만들어 준다고 믿습니다
장자가 말씀하신 습관적으로 저지르는 사람의 8가지 과오가 있다고 하였다.

첫째, 자기 할 일이 아닌데 덤비는 것은 주착(做錯)이라 한다.
둘째, 상대가 청하지도 않았는데 의견을 말하는 것은 망령(妄靈)이라 한다.
셌째,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말하는 것을 아첨(阿諂)이라 한다.
넷째, 시비를 가리지 않고 마구 말을 하는 것을 푼수(分數)라고 한다.
다섯째, 남의 단점을 말하기 좋아하는 것을 참소(讒訴)라 한다.
여섯째, 타인의 관계를 갈라놓는 것을 이간(離間)질이라 한다.
일곱째, 나쁜 짓을 칭찬하여 사람을 타락시킴을 간특(奸慝)하다 한다.
여덟째,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상대방의 속셈을 뽑아 보는 것을 음흉(陰凶)하다 한다.

고중유락(苦中有樂)이라는 말이 있듯이, 인생은 원래 즐거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듯 인생을 즐겁게 보내고자 하신다면 일정한 계획과 수련이 꼭 필요합니다. 

첫째 생계(生計)는, 내 일생 어떤 모양으로 만드느냐에 관한 것이고, 

둘째 신계(身計)는, 이 몸을 어떻게 처신 하느냐의 계획이며, 

셋째 가계(家計)는, 나의 가족관계와 집안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넷째 노계(老計)는, 어떤 노년을 보낼 것이냐에 관한 계획이고, 

다섯째 사계(死計)는, 어떤 모양으로 죽을 것이냐의 설계를 의미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 오늘의 명언
인생에서 여러 번 낙담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건 실패가 아니다. 

다른 사람 탓을 하고 모든 시도를 멈추는 순간이 바로 실패다. 

 

–존 버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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