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있는데도…” 70대들이 뽑은 밖에 나가기 싫은 이유 1위
출처: 뷰어스, 성장곰
70살이 넘으면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인 걱정보다
건강이나 외로움을 더 힘들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돈만 있으면 노후는 편안할 것이라고 믿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70대들은
“돈은 있는데도 자꾸 집에만 있고 싶어진다”고 말한다.
의욕이 없는 것도 아니고, 몸이 아주 아픈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밖으로 나가는 것이 점점 귀찮아진다는 것이다.
결국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돈보다 마음인 경우가 많다.
3위. 사람 만나는 것이 피곤해졌기 때문이다
젊을 때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즐거웠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에너지가 든다.
괜한 비교 이야기, 자식 자랑, 건강 이야기만 반복되는 자리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결국 사람들은 많은 사람보다 마음 편한 사람 몇 명을 더 원하게 된다.
인생 후반부에는 관계의 숫자보다 편안함이 중요해진다.
2위. 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치기 때문이다
몸은 아직 움직일 수 있는데 이상하게 의욕이 줄어든다.
옷 갈아입고 나가는 일도 귀찮고, 약속을 잡는 것도 부담스럽다.
특별히 우울한 것은 아니지만 모든 것이 예전처럼 즐겁지 않게 느껴질 때가 있다.
결국 나이가 들수록 체력보다 마음의 에너지가 더 중요해진다.
사람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 움직일 때 밖으로 나가게 된다.
1위. 함께 나갈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돈이 있어도, 시간도 있어도 함께 밥 먹고 웃을 사람이 없으면 밖으로 나갈 이유가 줄어든다.
친구들은 하나둘 멀어지고, 자식들은 바쁘고,
배우자와 사별했거나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집이 가장 편한 공간이 된다.
사실 많은 70대들이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 것은 밖이 싫어서가 아니다.
함께할 사람이 없어서다.
결국 사람은 돈 때문에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 때문에 움직인다.
아무리 맛있는 식당도, 좋은 여행도 함께 웃을 사람이 없으면 즐거움이 반으로 줄어든다.
70대 이후의 행복은 돈만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사람을 만나기 귀찮아지고, 마음이 지치고,
무엇보다 함께할 사람이 줄어들 때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
결국 노년의 가장 큰 재산은 통장보다 사람이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 것은 거창한 행복이 아니라
“밥 한번 먹을까?”라고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 한 명이다.
돈은 있어도 사람은 돈으로 살 수 없다.
그래서 인생 후반부에 가장 중요한 복은 결국 사람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