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적사명(先知者的使命) 점검(點檢)
2020.5.6
(미2:6-11)
6 "Do not prophesy," their prophets say. "Do not prophesy about these things; disgrace will not overtake us." 7 Should it be said, O house of Jacob: "Is the Spirit of the LORD angry? Does he do such things?" "Do not my words do good to him whose ways are upright? 8 Lately my people have risen up like an enemy. You strip off the rich robe from those who pass by without a care, like men returning from battle. 9 You drive the women of my people from their pleasant homes. You take away my blessing from their children forever. 10 Get up, go away! For this is not your resting place, because it is defiled, it is ruined, beyond all remedy. 11 If a liar and deceiver comes and says, 'I will prophesy for you plenty of wine and beer,' he would be just the prophet for this people!
살다보니
진실(眞實) 진리(眞理)를 말 해 준다는 것이
너무도 어렵고...무섭고...
나아가 손해(損害) 및 불행(不幸) 고난고통(苦難苦痛)까지도 각오(覺悟) 감내(堪耐)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린시절부터
사람들은
그것을 좋아하는 줄 알았다
그렇게 배웠고...그 결과 그렇게 생각했고... 믿었다
하지만 세상에 나와 보니
현실현태(現實現態)에서 그러한 삶을 통해 얻은 것
그것은 상처(傷處)...피해(被害)...
그리고 분노(忿怒)...
나는 본래
흑백논리자(黑白論理者)
‘되로 받고 말로 갚아주는 자’
극단주의자(極端主義者) 완벽주의자(完壁主義者)였다
그래서 그런지
어려서부터 나를 보아왔던 분들은
내가
목사(牧師)가 된 것이 참으로 다행(多幸)스러운 일이라는 말을 한다
나 역시
되돌아 볼 때
그런 지적에
동의(同意)하지 않을 수 없다
다행스럽게
63+6+3+2=74년 겨울 한얼산 기도원
그곳에서 주님은 나를 만나주셨고...이미 부르셨음을 확인시켜 주셨고
나는 나를 그때 주님께 전부 드린다고 말 해 버렸었다
월~금요일 밤까지
왜 그리 하나님은 내게
확신의 조건
방언의 은사를 더디게 주셨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하나님은 오늘도 내 뇌리에
새로운 사실처럼 또 상기(想起)시키신다
얼마나 내가 어리석고 무례(無禮)한 망동망언(妄動妄言)을 한 것인지를...
하나님과는
절대로
거래(去來) 및 협상(協商) 조건(條件)을 내세워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어리석음 무례(無禮) 망동망언(妄動妄言)의 죄악(罪惡)이 되기까닭이다
나중에 자아성찰과정(自我省察過程)을 통(通)해 알게 된 사실(事實)
하나님은 절대로 대충이 아니시라는 것
하나님은 공의(公義) 이셔서
인과응보필실시(因果應報必實施) 하신다는 사실(事實)...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무조건 용서
모든 것을 용서하신다는 관점(觀點)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 판단(判斷)인지...
자식의 잘못에 대한 아버지의 매가 미움인지 사랑인지를 분변한다면 하나님의 공의(公義)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될 것
구약과 신약을 비교한다면
구약은 공의(公義)의 사랑
신약은 용서(容恕)의 사랑
그 중심에 십자가상예수(十字架上耶蘇)가 계신다
그러니까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公義)의 흔적(痕迹)이요
용서(容恕)를 위한 잔인(殘忍)하고 지독(至毒)한 사랑의 흔적(痕迹)이다
그래서 그것은 구신약요약(舊新約要約)이요 함축(含蓄)이며
한마디로 진정(眞正)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선포(宣布)하는 메시지다
평생
진리를 사랑하시고
그렇게 살았던
바로 진리자체(眞理自體)이셨던 예수(耶蘇)...
그러나 세상은
그분을 평생 괴롭혔고
외면했으며
급기야 십자가에 못 밖아 죽이기까지...
오늘따라
딸내미가 가르쳐준 노래
해나리 버전의
‘주님 사람합니다’라는 고백적 CCM이 생각난다
♬ 주님 사랑합니다
해나리 버전
주를 사랑한다 말할 수가 없네
그분을 바라볼 수가 없네
내 발을 씻기신 그분 생각할 때
하염없이 눈물 흐르네
나는 부인했네 사람들 앞에서
그분을 모른다고 말했네
나를 부르시고 사랑하신주
그가 십자가에서 죽었네
나의 외면을 참고 나의 모든 죄 덮고
완전한 사랑이 날 위해 죽었네
주님사랑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완전한 사랑 되신주
힘든 삶에 항상 나는 혼자였네
그런 날 찾아와 주신 주님
늘 날 업고 가신 주를 못박은
나의 삶에도 보혈 흐러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죄 많고 약하나 주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완전한 사랑 되신 주
예수님은
[마16:24][막8:34][눅9:23]를 통해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말씀하셨다
그리고 또
[마10:38][눅14:27]를 통해
“...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마7:13]에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하셨고
[눅13:24]에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고 하셨다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눅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마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롬6: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고후7:3]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를 정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가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목사인 내게는 3가지 사명이 있다
하나는 선지자
하나는 제사장
하나는 왕...직(職)이다
그중에 선지자(先知者)로서의 사명(使命)
성경에 보면 그 직을 성실히 행한 모든 사람은 세상의 미움을 받았고
급기야 고난고통(苦難苦痛)...아니면
거의 다 순교(殉敎)의 길을 걸었다는 사실...
그런 점에서 나는
불성실(不誠實)한 선지자(先知者)임이 분명하다
늘 성령에 충만하여...성령의 지도하심을 받아
용기(勇氣) 담력(膽力) 담대(膽大)하게 주님주신 생명의 복음전달자(福音傳達者)가 되어야 하는데...
오늘도
마른막대기만도 못한 무용(無用)한 나 자신을 발견한다
한 없이 부끄러운 나를 본다
주님의 한숨소리를 듣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