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을 "여기"에 짜세요..
한국인 90%는 몰랐던 치약 "진짜 꿀팁"
치약은 대부분 양치할 때만 사용하는 생활용품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집안 곳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알려지면서 주부들 사이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대표적 골칫거리인 모기나 초파리 퇴치에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치약을 활용한 모기 퇴치 방법은 치약 속 향 성분을 이용하는 원리에 가깝습니다.
치약에는 멘톨이나 페퍼민트 계열 향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강한 향을 모기가 상대적으로 싫어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시원하고 자극적인 냄새가 퍼지면 모기가 이를 기피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페트병을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페트병 뚜껑을 3~4개 모아 두세요.
페트병 뚜껑 그리고 페트병 플라스틱 부분을 납작하게 잘라서 활용하시면 별도 용기나 도구 없이 쉽게 모기 퇴치를 할 수
있습니다.
페트병 뚜껑을 3~4개 정도 모아둔 뒤 안쪽에 치약을 소량씩 짜 넣어두면 됩니다.
크기가 작아 창틀이나 현관 주변, 침대 옆처럼 모기가 자주 들어오는 곳에 두기 편하고 자리 차지도 거의 없습니다.
여러 곳에 나눠 놓기 쉽고 교체할 때도 뚜껑만 버리거나 씻어서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창틀처럼 좁은 공간에는 페트병 뚜껑을 올려두면 딱입니다.
또 치약을 이렇게 소량 짜 두면 향이 천천히 퍼지면서 냄새가 오래 남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기에 뜨거운 물이나 선풍기 바람을 함께 활용하면 향이 더 퍼지기 쉬워집니다.
여름철 모기 때문에 고민이라면 치약과 페트병만으로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흔히 있는 물건도 활용 방법에 따라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작은 냄새 관리나 습기 관리만 잘해도 모기나 벌레가 머무르는 환경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모기 퇴치 용액 만들기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모기 퇴치 용액에는 주방세제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먼저 작은 그릇이나 컵에 물을 담은 뒤 주방세제를 몇 방울 먼저 넣어 가볍게 섞어줍니다.
주방세제가 들어가면 물 표면의 장력이 약해지는데, 작은 벌레가 물 위에 앉더라도 쉽게 빠져나오기 어려워지는 원리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다음 설탕이나 식초를 조금 넣어주면 냄새 성분이 주변 벌레를 유인하는 데 도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단 냄새나 시큼한 향은 날벌레가 반응하기 쉬운 요소로 알려져 있어 집 안에서 간단히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준비물이 대부분 집에 있는 재료들이라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완성된 용액은 창가나 싱크대 주변, 음식물 쓰레기 근처처럼 벌레가 자주 나타나는 곳에 두면 좋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냄새가 약해지고 이물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새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방충망 관리나 고인 물 제거 같은 기본적인 환경 관리까지 함께 해주면 더욱 쾌적한 여름철 실내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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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텐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