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단체 관람]청춘예찬 후기

작성자임찬오|작성시간13.02.13|조회수157 목록 댓글 2



늦었지만 후기올려봅니다 잘못된 기억이 있을지도 몰라요 ;; 댓글 달아주세요

직장인 연극반 "우리" 첫 단관작품 2013.01.

사람들이 자리에 앉자 청년 한 명이 들어와 객석을 둘러보고 계단에 걸터 앉았다가 나가면서 극은 시작된다.
청년은 2년을 유급했으면서도 학교를 다녀야하는지 고민해보겠다며 담임에게 시간을 달라고하고 학교에 가지 않는다.
그는 난로가 있는 집에서 아버지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아버지는 직업이 없다. 그는 부부싸움 중 아내에게 염산을
뿌렸고 실명한 그녀는 남편과 헤어져 안마사로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찾아가 생활비를 받아오는 남편..

또 방황하는 청춘들. 어느날 그들은 친구의 사촌누나 '간질'이 일하는 다방에 놀러간다. 친구들과 사촌 누나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고 청년이 상황을 정리한다. 그리고 술에 취해 그녀 '간질'과 하룻밤을 보낸다. 그녀는 그에게
'나를 위해 싸워준 사람은 처음이야?' 라며 그와 함께하고 싶어한다.

청년은 그녀'간질'과 함께 아버지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고..
둘 사이에 아이가 생기고 아이를 위해 청년의 아버지는 천장에 야광별을 붙이고 별을 바라보는 청년..
극의 마지막은 새로운 희망을 암시하는 별과 '청춘예찬'이라는 책자를 보여주며 희망적인 분위기?로 마무리된다.
우리주변에 있는 불행들이지만 나에게 닥치기 전엔 공감하지 못하고 살아온 것들.
나의 하루는 '거저받은 행복'인지도 모르겠다

극 이외에 기억나는 것들은 담배냄새, 불편한 의자, 마무리?
긴 시간이 지난후에 후기를 쓰다보니 잘못 기억하는 것들도 있을거 같네요. 전체 줄거리는 비슷해요 ^^;
단관이어서 더 재밌었고 뒷풀이도 재밌었습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지혜 | 작성시간 13.02.13 우리와의 기억도 적어주심 좋았을껄요^^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임종미 | 작성시간 13.02.13 아 안경 쓰시고 주황색 패딩 ? 입으신분 ㅎㅎ .. 단관때 또 뵐듯 하시네요 ^^* 응원 많이 해주세요 ㅎ 후기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