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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031일.&+1134일.2026.6.12. 하루일과

작성자lnyun|작성시간26.06.12|조회수42 목록 댓글 0

오늘은 금요일, 평범한 주중의 하루이다.
지난주 병원에 입원하셨던 외할머니가 퇴원 후, 휴식이 필요해 오늘 내일은 산본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셨다.
7시 10분 전에 할머니가 오셨다.
엄마 아빠가 츌근하시고 하루 일과를 산본 할머니와 보내야한다.

아침을 먹고,
아윤이는 8시58분에 아파트 앞에서 학원 버스를 탑승해야하고, 승건이는 오늘 현장학습이 있어 15분 일찍 등교해야한다.
승건이는 9시15분 유치원에 들어갈 생각으로 아윤이와 같이 등교 준비를 했다. 아윤이는 엄마가 준비해 놓은 옷을 혼자 입고 양말도 혼자 신었다.
말하기 전에 알아서 혼자 잘 한다.
승건이는 입고 가야하는 티를 입기 싫다고 해서 다른 옷을 주니 바로 입는다. 옷은 가방에 넣어 주었다.

등교할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할머니를 기다리는 아윤, 승건.

승건이는 유모차를 타고 ,뭐라고
혼자 주얼거리면서 하는 말은 , 사구 삼십육, 팔팔 육십사. 다시 또 만나요, 안녕 , ..

10분 일찍 나왔다.
아윤이는 할머니한테 자랑할 일이 많다.
승건이는 점잖게 앉아서 차를 기다리고 있다.

아윤이가 출발하고 승건이 유치원으로 향했다.
단지 안이라 5분 거리이다.
10분 정도 여유가 있다.
놀이터에서 놀다가 시간에 맞추어 유치원으로 들어갔다.
승건이는 문을 들어서더니 선생님을 보고 할머니를 향해 인사를 하고 바로 신을 벗고 안으로 들어갔다.
할머니는 점심 식사를 하고 2시30분에 아침에 아윤이가 승차한 곳으로 나갔다. 아윤이가 돌아 오는 차에 있을 때 할머니가 그 곳에 기다리는 있어야 한다고 일찍 나오라고 했다.
아윤이 2시48분 하차.
날씨가 너무 더워 바로 집으로 들어왔다
수박과 참외를 먹고 잠깐 쉬고 나니 승건이가 하교하는 시간이다.

유치원으로 가고 있는 아윤,

유치원 앞 입구에 전시해 놓은 작품.
앞에 승건이가 있다.

돌아오는 길에 놀이터에서.
너무 더워 오래 놀 수가 없었다.

집에 들어가기 전.
일과처럼 싱싱이를 타고 왕복 10회.

5시30분에 저녁을 먹었다.
아윤이는 김가루를 넣은 밥에 오징어무침, 감자부침개, 계란후라이와 가지부침으로 혼자 밥 한그릇을 다 먹고
승건이는 엄마가 만든 무 고기국으로 투정 한번 부리지 않고 다 먹었다.

스스로 알아서 잘 놀고 있는 아윤,승건.

운동량이 많아서 먹는 량이 많다
수박, 참외 그리고 오랜지까지 주는대로 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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