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흘림골.......2026/6/2
설악산 흘림골
양양군에 위치한 남설악의 계곡, 흘림골은 산이 높고
계곡이 깊어 언제나 안개가 끼고 날씨가 흐린 것 같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흘림골 계곡을 따라 등선대까지 올라가면
사방으로 탁 트인 시원한 남설악의 풍경을 볼 수 있다.
등선대를 넘어 주전골을 지나 오색약수까지 걸을 수 있는데,
멋진 바위들과 시원한 계곡이 어우러진 풍경이 일품인 코스이다.
2015년 수해로 인해 한계령을 넘나드는 도로가 유실되고, 낙석사고로 인해 통제되었다가
2022년 7년 만에 개방되었으며, 이때 22개의 낙석 구간에 우회로를 만들고
낙석 방지 터널 등 안전시설을 보강하였다.
설악산 흘림골의 대표적인 명소로는 여심폭포, 등선대(만물상 전망대),
등선폭포, 금강문, 주전골 등이 있다.
특히 그중에서 여심폭포는 높은 기암절벽을 타고 2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이며,
이 여심폭포부터 등선대 입구까지 300미터에 이르는 구간은
깔딱 고개라 부를 정도로 매우 가파르다.
흘림골의 명소들은 가을 단풍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설악산 흘림골은 일 5,000명 시간지정제로 운영하므로 방문하려면
국립공원공단 예약 시스템에서 예약을 해야 한다.(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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