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두타산 무릉계곡/하늘문/ 관음암
......2026/6/9
하늘문에서 오르는 하늘재 코스는 2000년말 두타산 지킴이
권영일 씨가 손수 개설했다고 한다.
관음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삼화사(三和寺)의 부속암자이다.
「관음암중건모연기(觀音庵重建募緣記)」에 의하면,
918년(태조 1) 용비(龍飛)가 창건하여
오랫동안 지조암(指祖庵)이라 불렀다고 한다.
그 뒤의 역사는 전하지 않으며, 6ㆍ25 때 회진된 것을 1960년 유해룡(兪海龍)이
삼화사(三和寺)의 주지로 취임하면서 부인신도회(婦人信徒會)를 만들어서
시주를 얻어 중건한 뒤 관음암으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현재 비구니들의 수도처로 사용되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인법당(因法堂)과 요사채가 있다. 주변에 소나무와 암벽,
그리고 폭포가 있어 경관이 매우 좋으며,
특히 계곡 건너편 산을 바라보는 전망이 뛰어나다.
이 절에서 1㎞ 이내의 지점에 두타산성이 있다.
무릉계곡은 두타산(1,353m)과 청옥산(1,256m), 고적대(1,354m)에서
발원한 계류가 흐르는 골짜기로 호암소에서 용추폭포까지 약 4㎞의 계곡을 말한다.
산수의 풍치가 절경을 이루어 소금강이라고도 불리며,
1977년 3월 17일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코스:무릉계곡주차장- 삼화사-학소대-장군바위-선녀탕-
쌍폭포-하늘문-관음암-무릉반석-무릉계곡주차장(원점선행)(약8km/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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