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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야기

253 고난의 원인

작성자김준언|작성시간26.06.05|조회수33 목록 댓글 0

253 고난의 원인

 

인간이라면 누구나 당하는 것이 고난이기에 역사 이래로 모든 인문학의 주제가 <고난>이었습니다.

이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주님께 엿쭈어 보겠습니다.

 

고난의 시작점.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

<선악과의 죄를 짖고 에덴에서 쫒겨난 이후> 인간에게는 늘 고난이 따라붙었습니다.(3:5-6, 22-24)

사탄이 우리 안에서 계속적으로 역사하니 모든 인간이 죄 가운데 있으므로 <공중권세 잡은 사탄>에 종속된 것입니다.(2:2)

그럼에도 고난은 단순히 죄 때문만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연구합니다.

 

9:2-3

9:2 이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까 자니이니까 그의 부모 이니까

9:3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

우리는 어려운 일을 당하면 당장 어이하여 내게 이런 고난을 주십니까 라는 <원망>부터 내뱉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이 하나님의 예정하심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삼상2:6-7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

이 본문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드시는 과정인 <광야학교>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반드시 누구나 거쳐 가는 고난의 어두운 터널입니다.

이 터널을 통하여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은 모든 우리의 인생을 통하여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고 확실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럼에도 인생은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사건과 고난이 있습니다.

 

욥의 고난은 왜 일까요?

아브람의 고난, 야곱의 고난, 요셉의 고난, 다윗의 고난, 룻과 나오미의 고난 ...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바울의 고난, 12제자의 고난 그리고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흘림은 왜 일까요?

고난받지 않고 살은 인생이 전혀 없습니다.

이 역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인가요??

그렇다면 나의 고난은 나로 말미암은 것이 아닌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고난>이라고 단정해도 되지 않나요?

정말 그럴까요??

얼렁뚱땅 넘어가는 것 같아 시원하지 않습니다.

 

여기서부터 참 고난의 원인을 깊이 연구합니다.

고난의 원인을 몇가지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1. 창조주로서 피조물로부터 <영광을 받으시기 위하여> 인간을 다음과 같이 구별하여 창조하셨습니다.(고전10:31, 43:7,21)

a. 영적존재로 창조하셨다.(1:26-28)

b. 자유의지를 주셨다.(2:17)

c.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딤전2:4)

 

2. 하나님은 창조시 만물를 <질서있게> 창조하셨다.

a.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2:1)

영어성경에는 다음과 같습니다.

Gen2:1 The heavens, the earth, and all their vast array were finished.

vast array - 군사적 용어로 <큰 무리가 한 사람의 명령에 따라 질서있게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이 중 한 병사라도 질서에서 이탈되면 모든 무리가 무너진다는 의미입니다.

국군의 날에 군사 퍼레이드를 생각하면 됩니다. 한 병사라도 과로로 쓰러지면 그 퍼레이드는 큰 소동이 납니다.

b. 이를 우리의 몸에 결부시키면 새끼 발가락이 심히 아프면 걸을수도, 무엇을 할 수도, 움직일 수도 없습니다. 몸의 극히 일부 이지만 온 몸에 결부되어 있는데 <영과 혼도 몸에 결부>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워하지마라, 정죄하지마라, 욕심부리지마라, 믿어라, 들어라, 순종하라, 서로사랑하라, 빛과 소금이 되라 등등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몸에 부정적인 반응이 나타나도록 <설계, 창조>하셨습니다. 관계가 좋지 않습니다.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습니다.

c. 그러므로 <성령충만>으로 인도하심 받아 <믿음>의 삶으로 강건한 삶을 약속하시고 있습니다.

d. 몸은 에너지 덩어리입니다. 에너지는 활용 후에 노페물을 만들어 내는데 그 결과로 피곤해 집니다.

그러므로 <적당량>의 휴식, 수면, 운동을 반듯이 해 주어야하며, 식품을 먹어야 합니다. 그렇게 창조하셨습니다. 특히 노인의 경우 공복시 과로를 절대 피해야 합니다. 저혈당으로 쓰러지면 여러 가지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하나님 영광>이란 내게 주신 달란트를 이용하여 하나님 기쁘신 삶을 사는 것을 말하며 이를 열매 맺는 삶 또는 사명자, 청지기라고 합니다.

이런 삶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복된 삶입니다.(12:44)

**

 

정리합니다.

인간은 왜 고난이 있는가 라는 것이 이번 공부의 주제(主題) 입니다.

a.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위하여 고난이 있습니다.

고난을 통해서 인간은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주님을 찾았다면 이제는 그리스도는 <내 생명의 주님>이시며, <내 필요를 채우시며>, <내 인생길의 안내자>이시며, <주님 영광을 위한 사명자의 삶>으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이것이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b. 그래도 여러 가지 문제와 질병이 가로막으면 그것은 창조질서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시한 결과요, 불신앙의 결과입니다.

<적당량>의 식사하지 않고, 운동하지 않고, 휴식과 수면를 취하지 않으면 몸에는 반듯이 신호가 오며 이를 무시하면 고난의 고통이 옵니다.

창조질서가 무너진 결과입니다.

※※ 내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원망하여 하나님 억울하게 하지 마시고 승리의 삶을 기원합니다.

 

그런데 욥의 고난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34:5-7

34:5 욥이 말하기를 내가 의로우나 하나님이 내 의를 부인하셨고

34:6 내가 정당함에도 거짓말쟁이라 하였고 나는 허물이 없으나 화살로 상처를 입었노라 하니

34:7 어떤 사람이 욥과 같으랴 욥이 비방하기를 물마시듯 하며

**

욥의 고난 이유입니다.

죄인으로서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고 <의인>이라고 우기는 사탄의 포로된 삶이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 도전하는 <교만이요 또한 멸망의 선봉>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난의 원인은 죄>에 있다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특별히 질병의 원인은 <창조질서>를 깨므로 생긴 경우가 많다는 것을 지도자들은 꼭 아셔야 할 것입니다.

가령 <운동하지 않거나, 게으름, 과로, 과식> 등이 원인이 되어 <창조질서가 무너져 질병>으로 고난인 경우가 많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 질서>를 깨므로 생기는 각종 질병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딤전3:3-4

3: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3: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12: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딤후3:2-5

3: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3: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12:30-31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

성도는 <주님의 긍휼의 은혜로 이 모든 질서가 지켜지는 사람으로 간주> 됩니다.

10:16-17

10:16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0: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c. 하나님의 동역자(청지기)로 훈련하십니다.

요셉의 경우입니다.

억울하게 형들에 의해 어린 나이에 노예로 팔려갑니다.

또 감옥에 갇힙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섭리겠거니하고 기다렸고 하나님은 모든 훈련을 끝낸후 애굽의 총리가되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이스라엘이 400년의 이방의 객이 되는 사역을 감당합니다.

15: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

요셉도 고난의 때에 왜 이런 고난이 있는지 몰랐지요. 나중에 뒤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예정에 의한 섭리>였음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들을 성경을 통하여 알게 된 우리는 <현재의 이 고난이 하나님의 예정 속 섭리>라는 것으 깨닫고 소망중 기도해야 성숙한 성도입니다.

 

d. 이스라엘이 70년 바벨론의 노예가 된 것은 그들로 깨닫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전쟁>도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25:11 이 모든 땅이 폐허가 되어 놀랄 일이 될 것이며 이 민족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의 왕을 섬기리라

 

e. 하나님 영광을 위한 고난의 주인공이 됩니다.

맹인의 경우입니다.

9:2-3

9:2 이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까 자니이니까 그의 부모 이니까

9:3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

그럼에도 하나님의 입장에서 <우리를 위한 다른 고난>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믿고 고난 속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신뢰와 믿음>을 더 높이 쌓아 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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