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나님 이야기

111 생명. (!yYIj;,)

작성자김준언|작성시간26.06.21|조회수22 목록 댓글 0

111 생명. (!yYIj;,)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

사람의 재료는 <흙 먼지>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생기를 코에 불어넣으시니 생령이 됐습니다.

<생령>이란 살아있는 영이 된 것입니다.

생명입니다. - 영적존재입니다. (1:26)

죽음이란 영을 불러가 껍데기 흙만 남은 상태를 말합니다.

 

다시 정리합니다.

생명은 히브리어로 <하임>인데 이는 복수명사로 <생명들> 입니다.

<>가 주님과 함께면 둘이니 복수이나,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됐을 때 <>라는 생명이요 <주와 함께가 아니라면 가짜>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생명은 주님과 함께인 성도요, 성도는 한 몸에 얼굴이 둘인 <샴 쌍둥이>라고 합니다.

한 생명인데 생각도 소망도, 말투도 모두 다릅니다.

 

그러므로 <나는 자기부인>되어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기에 예수님은 <내 생명의 주님>이시다.

 

10:16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4 생명은 사람의 빛

5:24 믿는자 사망에서 생명으로

14:6 나는 길, 진리, 생명.

20:17 가나안의 7족속을 진멸하라 (가짜 생명이니 사람이 아니다.)

16:24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이니라.

**

생명은 존귀합니다.

러시아 문호 도스토에프스키를 소개 합니다.

그는 의사의 아들이요 귀족출신의 사람이지만 가난한 서민을 위하여 빈민촌에서 아버지의 헌신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그가 청년(28)나이에 민중들 편에서 자유함을 선언했다가 경찰에 잡혀가 혹독한 겨울에 사형판결을 받고 5분후면 총살을 당합니다.

 

그는 그 5분을 어떻게 사용할까를 연구하다가 2분은 함께 사형당하는 친구들과 인사를 나눈다. 그리고 2분은 그동안 살아온 세상을 바라본다.

그리고 1분은 <가야할 하늘나라를 보며 기도한다> 라는 계획으로 사형당하는 친구들과 그리스도의 품에서 만나자며 인사했다.

그리고 멀리 교회의 십자가가 해빛에 반짝이는 것을 바라보며 찬란한 하늘과 대지를 바라봅니다.

1분 만이라도 더 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는데 갑자기 말발굽소리가 나면서 흰 깃발을 흔들며 군인이 달려오며 <사형중지, 황제의 자비하심으로 사형을 중지하고 감형한다>는 외침에 사형 집행관들은 도스토에프스키의 말둑에 묶인 오랏줄을 풀어주었습니다.

도스토에프스키는 그 자리에 펄썩 주저 앉았습니다.

죽음을 준비했던 긴장감이 풀린 것입니다.

그리고 형에게 편지를 씁니다.

 

1 나 살아났습니다.

2 찬란한 태양 빛을 보았습니다.

3 이제 새로 태어나겠습니다.

**

그의 유명한 <생명찬가>입니다.

☆→→

그럼에도 그의 인생은 바르게 살지 못합니다.

도박에 빠져 헤메이고, 진한 차와 담배로 몸을 망칩니다.

지옥같은 시베리아 땅에서 매맞고 곤욕을 당하여 간질병에 걸려 언제 발작을 일으킬지 모르는 불안감이 그의 일생을 통해 나타났으며 그의 저작품 가운데 인간의 불안한 모순성을 그렇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안나>라는 천사같은 여인을 보내 어둠의 터널에서 헤어나와 일을 하게 하므로 <돕는 배필의 역할>을 잘하여 그의 길을 잘 이끌어 줍니다.

눈이 어두운 그는 아침이면 밤에 구상한 것을 아내에게 불러주고 아내는 그것을 적어 아름다운 <카라마죠프의 형제, 백야, 백치, 악령, 죄와 벌> 등과 같은 역작을 남깁니다.

 

그리고 안나가 들려주는 <성경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나라의 초청>을 받습니다.

그의 묘비에는 <한알의 밀알이 죽어 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12:24)>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한 <도스토에프스키의 생명>이었습니다.

**

인간은 이처럼 영의 지배받는 <영적존재>입니다.

참고 - 54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