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요구.
신10:12-16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10:14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10:15 여호와께서 오직 네 조상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들의 후손인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과 같으니라 10: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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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간단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입니다.
즉 <경외하고 주님의 청지기로서 섬기면> 됩니다.
그러면 당연히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 되고 순종하게> 마련이지요.
그러므로 마음에 할례를 행하여 <늘 주님을 먼저 생각하는 신앙>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마6:33)
그런데 문제는 <만민 중에 너희를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유대인들의 <선민사상>이 나온 것입니다.
세상을 향하여 특별히 구별된 민족임을 자랑하며 교만을 떤 것입니다.
하나님은 수사학(修辭學)의 대가(大家)십니다.
이를테면 엄마가 어린 자녀들 가운데 막내에게 사랑을 속삭입니다.
“엄마는 너만 사랑해.
저 형아가 너 때렷어?
저 형아는 나쁜 놈이야.“
그리고는 꼭 껴안아 주며 볼을 부벼 줍니다.
막내는 엄마의 사랑에 도취됩니다.
엄마가 다른 자녀들은 사랑 하지 않나요?
물론 엄마는 자녀들 누구나 사랑하시지요.
다만 형에게 맞고 우는 막내에게 힘주기 위해서 사랑의 표현을 한 것이지요.
이를 수사학(Rhetoric)이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시에 유대인들을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셨고 인간이 누구인가를 가르치셨으며 영원히 구원의 소망이 없는 인간에게 구원의 뜻을 알리시는 도구로 갈대아 우르에 있던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 유대인들을 사용하신 것 뿐 입니다.
그럼에도 이런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오직 자신들만 구원이라는 어리석은 사고의 틀이 메시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 살해한 것입니다.
<성경에는 수사적 표현이 많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참고- 롬9:13. 렘5:1. 요1:14. 사40:11. 갈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