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ACROIX, Eugène
The Death of Sardanapalus
1827
Oil on canvas, 392 x 496 cm
Musée du Louvre, Paris
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
Death of Sardanapalus
DELACROIX, Eugène
1827년 살롱전 입상으로 유명한 '들라크로아'의 이 작품은
'바이런'의 시에서 영감을 얻어 그린 것이라고 한다.
고대 앗시리아 군주 '사르다나팔루스'의 최후를 소재로 하였다.
성이 반란군들에게 포위가 되자
군주는 애첩과 시녀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고
충복들에게 명하여 모조리 살해를 하게 한 후
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을 불태워 버렸다는 줄거리다.
당시 많은 미술 평론가들이 이 그림을 비난하였으나
'들라크로아'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것은 지신의 예술에 대한 확신과
존재의 진실을 그렸기 때문이었다.
Female Nude, Killed from Behind
c. 1827
Pastel, red and white chalk on paper, 400 x 270 mm
Musée du Louvre, Paris
DELACROIX, Eugène
The Death of Sardanapalus (detail)
1827
Oil on canvas
Musée du Louvre, Paris
DELACROIX, Eugène
Sketch for The Death of Sardanapalus
c. 1827
Pastel over graphite, chalk and crayon on unbleached paper, 440 x 580 mm
Musée du Louvre, Paris
DELACROIX, Eugène
The Death of Sardanapalus (detail)
1827
Oil on canvas
Musée du Louvre, Paris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테라스 작성시간 07.07.12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Delacroix의 예술에 대한 태도..진실에 대한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작품마다 혼이 들어가 있어요..그림속에서 피 한 방울도 보이지 않는 죽음의 파티입니다..강석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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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젤라 작성시간 07.07.12 끔찍한 내용의 그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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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race 작성시간 07.07.13 제가 루블에서 저 대작을 봤거든요(반가워라)..복잡한 장면을 한 컷에 완전 역동적으로 표현했더군요ㅡ 특히나 왕의 잔인한 눈빛, 자신의 패배를 눈앞에 두고도 저런 관조적인 얼굴을 하다니, (사람이 워뜨케...) 자신에 의한 타인의 죽음을 즐기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