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프레데릭 아미엘(Henri-Frederic Amiel/Henri Frédéric Amiel) 스위스의 철학자 명언
1. 사회는 양심 위에 서 있는 것이지 과학 위에 서 있는 것이 아니다.
2. 행복은 우리에게 건강의 근본이 되는 에너지를 준다.
3. 빛이 있는 동안 일하라. 그대는 자신에게 맡겨진 재능에 대한 책임이 있다.
4.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은 역시 가장 확실한 행복이다.
5. 남이 어렵게 보는 일을 쉽게 하는 사람이 재사(才士)이며, 재사(才士)에게
불가능한 일을 하는 사람이 바로 천재이다.
6.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할 때 타인에게도 불만을 품게 된다.
7. 자유와 평등, 형편없는 원칙이다. 인류에게 하나 밖에 없는 진정한 원칙은
정의이며 약자에 대한 정의는 보호와 친절이다.
8. 신뢰는 거울의 유리 같은 것이다. 금이 가면 원상태로 돌아가지는 않은다.
9. 오늘 하루를 헛되이 보냈다면 그것은 커다란 손실이다. 하루를 유익하게
보낸 사람은 하루의 보물을 파낸다. 하루를 헛되이 보냄은 내 몸을 헛되이
소모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10. 친절한 마음가짐의 원리, 타인에 대한 존경은 처세 법의 제일 조건이다.
11. 모든 것은 새로운 습관들에 달렸으며, 그로써 삶의 본질에 다다를 수 있다.
삶은 습관으로 구성된 조직 물이다.
12. 처세의 이치를 알고 싶은가 친구여? 이 한 문장 속에 담겨있다.
시련을 활용하라.
13. 희망만이 인생을 유일하게 사랑하는 것이다.
14. 건강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건강은 모든 자유 가운데 으뜸이다.
15. 오 사랑은 빠르게! 서둘러 친절을 베풀어라.
16. 가족, 친구, 조국, 모든 사람을 위해서 힘을 써라. 들뜬 마음,
나약함을 물리쳐라, 용기를 가져라, 강해져라. 즉 남자가 되라.
17. 진정한 사랑은 인격을 높이고, 심정을 견실케 하고, 또 생활을 정화한다.
18. 자신이 건강하다고 믿는 환자는 고칠 길이 없다.
19, 누군가를 만나고 알았다는 기품이야말로 가치 있는 감정이다.
20. 제안하는 방법을 아는 것은 가르치는 기술입니다.
21.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낼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을 두고
태만이라 하지는 못하리라. 멍하니 생각에 잠기는 것은 한낮의
더위로 빛을 잃고 지쳐빠진 사색을 밤에 오는 비처럼 소생시킨다.
22. 건강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건강은 모든 자유 가운데 으뜸이다.
23. 진실은 웅변과 미덕의 비결이다. 도덕적 권위의 기초이고,
예술과 인생의 정점이다.
24. 인생은 짧다. 우리와 함께 여행하는 이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 줄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오, 사랑하기엔 너무 짧은 인생이여!
그러니 서둘러 친절을 베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