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연가 .2. 소우주 정석현 찬 바람 몰아치는 영하의 날씨 온화한 공기가 맴도는 성굴사 맥반석 굴속에 들어가 나 혼자 외롭게 겨울 연가를 불러야 하나? 나의 그리움도 너의 아름다운 마음도 겨울 찬바람에 얼어붙어 있느냐 흐르는 세월 속에 외로움 안고 그리워 애태우는 고통은 오늘도 먼 하늘 가에 맴돈다. 움츠리고 있는 땅속의 복수초도 두 주먹 불끈 쥐고 봄을 기다리고 있겠지 그리움은 그리워도 그리워지는 그리움 속에 오늘도 겨울 연가 부르며 봄을 기다리고 있다 이제 그만 고집의 침묵을 깨어버리고 동행하며 즐겁고 희망찬 노래를 불러보자. 학은 천년을 살고지고~~~~~~ 우린 앞으로 10 년을 살고 지고~~~~~ 청솔은 늘 푸르는데!. 2026년 1월 12일 아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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