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극장에서/효행시인 이성우
지난여름
방배동 예술의 극장에서
어머님을 등에에 업고
시간이 촉박해서 뛰어갈 때
너무나도 가벼워
서러움에 눈물을 흘리며
뛰어갔던 내 마음
그날의 충격을
아직도 나는 나는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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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극장에서/효행시인 이성우
지난여름
방배동 예술의 극장에서
어머님을 등에에 업고
시간이 촉박해서 뛰어갈 때
너무나도 가벼워
서러움에 눈물을 흘리며
뛰어갔던 내 마음
그날의 충격을
아직도 나는 나는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