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ty Cargo란 누출될 우려가 있는 액상화물(유류, 주류등), 악취가 나는 피혁, 시멘트 등의 화물, 흡습성이나 용해성이 있는 소금, 원당 등의 화물을 말한다. Dirty Cargo는 조악한 화물과 오손된 화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조악한 화물을 보면, 포장은 정결하나 때에 따라서는 다른 화물에 대해 심한 유손(濡損)·오손·악취의 손해를 주는 화물을 말한다. 즙이 나오는 생피(生皮), 불결한 분말을 내는 시멘트· 흑연· 부착된 타 화물을 오손하는 유지· 피치· 충류(蟲類)를 발생하는 copra· 우골(牛骨)· 건조생피· 강열한 냄새를 내는 장뇌(樟腦)· 생피 등이 있다. 오손된 화물을 보면 이토(泥土)로 오손이 된 'land damage'로서 원산지에서 오손된 것이나 비에 젖은 것 등의 흔적이 있는 것도 포함하며 'stained', 'dirty', 'solid'로써 표시된다. 물감이 물든 것은 'stained', 약간 물든 것은 'slightly stained', 못에 녹슬은 오손은 'nails rusty and stained', 단순한 녹슬음은 'rusty', 변색은 'discoloure', 물에 젖은 것은 'soaked, saturated', 곰팡이가 핀 것은 'mildewed', 'mouldered', 땀에 젖은 것은 'sweated', 탄 가루로 오손된 것은 'dirty by coal','dust'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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