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은 backlog와 backorder의 차이점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이들 헷갈려 하실 텐데요? 우선 APICS dictionary에 나온 사전적 정의부터 보시겠습니다.
Back log
: All the customer orders received but not yet shipped. Sometimes referred to as open orders or open board.
(주문은 받았으나 아직 배송되지 않은 모든 고객 주문을 일컫는다)
(가끔 open order 또는 open board라고도 불려진다)
Back order
: An unfilled customer order or commitment. A back order is an immediate (or past due) demand against an
item whose inventory is insufficient to satisfy the demand.
(충족되지 않은 고객 주문 또는 위임. 백오더는 재고가 수요를 만족시키기엔 불충분한 item에 대한 즉각적인 수요이다.)
해석만 보면 이해가 안가시나요?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백로그는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납기 여부와 상관없이 오더를 받은 상태에서, 생산 중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단지 고객에게 오더받은 것 중 배송이 이행되지 않은 것을 모두 백로그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로그라는 이유만으로 나쁘다!라고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백로그를 적절하게 조절을 하면, 납기가 다가온 것은 빨리 처리를 하고, 납기가 좀 남은 것은 생산을 미룰수 있기 때문에
load leveling(작업 공정간의 부하를 균형시키는것)을 하는것에 있어서도 효율적일 수 있는것이죠!
그러나!!! 백오더는 결코 좋은게 아닙니다. 이미 납기가 지난 주문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분명 재고가 부족하거나, 생산하기에는
capacity가 부족해서 발생되는 문제입니다. 이는 서비스 레벨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backlog와는 다르게 철저하게 관리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