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터미널과 산업용 PDA의 차이
핸디 터미널 : 단말기 안에 창고나 작업장에 필요한 단순 프로세스만을 프로그래밍하여 입력되어 있기때문에 스캐닝 했을때 억세싱 속도가 빠르고 오류율이 적다.
산업용 PDA : 단말기 안에 프로그램을 인스톨 하는 개념이다. 운영체제가 있고 필요한 기능만을 프로그램식으로 인스톨 하여 다양한 업무를 수행 가능하다. 핸디 터미널 처럼 단순 품목구분과 수량 뿐만 아니라 부가 정보를 생성 한꺼번에 모두 전송 받을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상품에 대한 배송정보나 수령자의 정보도 같이 담을수가 있다. 때문에 억세싱 속도는 빠른 편이 아니다.
공통점 : 핸디터미널은 제한된 작업 공간안에서 기기에 선이 달려 있었거나 그렇지는 않더라도 메모리에 저장을 해 두었다가 pos단말기에 한번에 다운로드(배치방식)을 사용하였다. 산업용 PDA도 가능하다.
두기기의 또다른 데이터 전송 방식에 RF방식이 있는데 이의 장점은 AP무선중계기가 있어서 스캐닝과 동시에 데이터가 송신된다. 배치전송방식(다운로드)는 만약의 사태로 기기가 고장나거나 부셔졌을때 데이터가 유실되기 때문에 바로 바로 전송하는 RF방식이 비용면에 비싸지만 안정적이기 때문에 많이 사용한다.
AP중계기의 성능에 따라 수신 범위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항만야드나 우체부직원들과 같이 활동영역이 큰 경우에는 통신회사와 계약하여 비용을 지불하고 데이터를 전송한다.
까페 정기모임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Laser, CCD방식 스캐너 차이
바코드는 검정바와 검정바 사이에 있는 흰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에 빛(광원)을 쏘면 검정바는 빛을 흡수하고 흰색은 빛을 반사하게
되는데 이것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에너지의 요철이 생기게 됩니다.
바코드 스캐너는 이러한 빛의 세기 요철을 아날로그로 받아들이고 이것을
약속한 값으로 인식함으로써 바코드가 나타내고 있는 숫자 또는 문자를 해독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바코드 스캐너는 반드시 광원이 필요하게 되는데 그 광원으로
흔히 사용되는 것이 Laser와 CCD입니다. 따라서 Laser Scanner는 광원으로
Laser를 가지고 있는 것이고 CCD Scanner는 광원으로 CCD를 거지고 있는 것 뿐
입니다. 둘 다 광원이라는 점에서는 같은 역활을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데에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첫째 생김새를 보면 Laser Scanner는 '권총'처럼 생겼다고 해서 일명 GUN Scanner
라고도 하고 CCD Scanner는 '주걱턱'처럼 생겼습니다.
둘째 사용하고 있는 광원이 다르기 때문에 CCD Scanner는 읽을 수 있는 바코드의
폭이 한정되어 있는 반면에 Laser Scanner는 읽을 수 있는 바코드 폭에 한정이 특별히
없습니다.(물론 굉장히 큰 폭은 읽을 수 없겠지만 일반적으로 폭이 10cm이상 되는
바코드 라밸은 Laser Scanner로 읽어야 합니다)
셋째 가격적인 면에서 보면 아무래도 CCD Scanner에 비해 Laser Scanner가
고가입니다. 그것은 광원이 비싸기 때문에 그렇고 또 Laser Scanner에 다른 부가
기능들을 넣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넷째 사용상으로 보면 CCD Scanner는 대부분 P/C 또는 POS Terminal 과 함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코드를 읽은 후 그 읽은 값을 P/C나 POS Terminal에 바로
전송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백화점이나 할인점 또는 책방 등과 같이
컴퓨터 시스템이 있는 곳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Laser Scanner는 핸드터미널에 장착이 되어 사용되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백화점이나 할인점 등에서도 CCD Scanner 대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만약 물류에서 사용하신다면 아무래도 이동성이 좋은 Laser Scanner가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다움 "물류에 비젼을 가진사람들Lucky" 까페회원제공
CCD란?
CCD는 (Charge Coupled Device)의 약자입니다. 이는 빛을 전기신호로 바꿔서 디지털형식으로 변환하는 역할을 하며 1960년대에 미국에서 개발되었습니다. CCD가 상업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부터 일부 산업에서 쓰이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빛(파동)을 디지털신호로 바꿔주는 유일한 장치였으며 그 매카니즘과 프로세스도 상당히 복잡하여 제작단가도 상당히 높습니다. 나중에 CMOS가 나왔지만 CCD의 성능에 비할 바는 아니었기 때문에 어떤 제품이든 빛을 디지털화하는 게 필요한 제품은 모두 CCD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개념적으로는 빛을 자기장의 전자로 바꾼 다음 이를 전압으로 바꾸고 이 전압의 세기를 측정하여 디지털신호로 변환합니다. 따라서 이미지센서인 CCD는 오직 빛의 세기만을 기록할 수 있으며 다시말하면 명암만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흑백과 같은 개념입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일반 칼라필름에서 유제면에 발라진 발색성분이 칼라사진이 가능하게 하듯이 이미지 센서 앞에 빛의 3원색에 대한 필터를 놓고 이를 통과한 정보를 저장하였다가 이미지센서인 CCD에서 저장된 명암정보와 합하여 칼라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그런데 이 CCD는 제작이 워낙 어려워 제조단가가 높고 그 크기를 크게하는 작업 또한 상당한 기술이 요구되기 떄문에 특수한 목적이 아니면 일반 상업용도로는 경제성이 없어 이를 크게 개발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이미지센서가 크면 클 수록 더 정밀하고 해상도가 뛰어난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두가지 물류정보통신을 위한 개별기기
AP(무선중계기) : RF방식이 배치방식에 비해 실시간으로 데이터가 전송이 되고 WMS나 ERP에 연계될 경우 재고가 바로 바로 입력되고 빠지기 때문에 재고 상황이 실시간이라 배치방식처럼 만약 제품이 몇 백개 천개가 될경우 다운로드가 되기 전까지 재고는 실제로 반출이 되어 배송되고 있는데 재고가 남아 있는걸로 표기가 됩니다.
그래서 AP를 사용한 RF방식이 비용은 더 들어가나 효율적인 방식입니다.
UPS(전원유지장치) : 물류정보기기 단품은 아니나 그런 기기 만큼 중요한 장치 입니다. 수기로 작성할경우 작업속도가 느리나 바이러스나 정전에 영향을 많이 받지 않으나 정보기기나 정보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POS단말기를 통하여 데이터를 정리하고 전송하기 때문에 정전에 의해 자료가 유실될수도 있고 유실되지 않는다고 해도 정전이 회복 하기전까지 모든 기능은 정지상태가 되기 때문에 정전이 되었을경우 시스템이 정지 하지 않고 30분가량의 전원 공급을 해주는 UPS장치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장치 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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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준용 작성시간 05.03.21 UPS의 활용성에 대해서 한가지 덧붙이자면, 대부분의 시스템들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의 문제가 정전에 의해 데이터들이 깨지거나 심하게 왜곡현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특히나 작업중일 경우에는 일부는 기록되고 일부는 기록이 안됨으로서 발생하는 문제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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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준용 작성시간 05.03.21 UPS는 그러한 상황을 막고 일정시간동안 안정적인 전원을 충전기 개념으로 공급함으로서 데이터베이스가 깨지는 현상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그 대신 지속적으로 전원을 공급하는 기능이라기 보다는 UPS가 지원하는 시간내에 시스템을 다운시킬 시간을 버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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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준용 작성시간 05.03.21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고가의 UPS에는 자체적으로 일정시간동안 전원이 재공급되지 않을때 자동으로 시스템을 다운시켜주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저가의 UPS의 경우에는 시스템 개발사쪽에서 따로이 시스템 다운기능을 추가 개발해야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