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책의 표지와 책의 제목이 신기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간단한 줄거리와 인상깊은 점, 느낀점을 말해보겠다.
일단 이 책에는 두 주인공인, 유찬, 하지오가 있다.
일단 하지오 부터 소개하자면 하지오는 엄마 손에서만 자라다가 엄마가 암이 발견되고 태어나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아빠한테 맡겨지면서 전학을 가게된다. 그러다가 자신의 곁에 알짱거리는 남자애를 발견하고, 그 남자애에게 가정사라던지, 아무튼 창피한 모습을 다 들키면서 점점 하지오는 유찬이 편해지고, 그렇게 둘은 가까워진다. 그리고 다른 주인공인 유찬은 어릴적에 불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이상한 능력이 생겼다. 바로, 다른사람의 속마음을 읽을수 있는, 독심술이 생겼다. 하지만 전학 온 학생 옆에 있으면 다른 사람의 속마음이 들리지 않고, 유찬은 그 상황에 대해 신기했다가, 그 전학생이 조금씩 궁금해지고, 점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인상깊었던 점은 일단 목차가 변하면서 책의 관점이 하지오, 유찬 이렇게 변하면서 글을 쓴게 신기했고 유찬은 자신이 가진 독심술을 저주로, 하지오는 초능력라고 말하는게 보는 관점에 따라, 자신의 경험에 따라 생각하는 게 다른게 신기했다. 유찬이 어릴때 겪은 불 사고로 약간 더운것? 더운 계절?등을 싫어하는것 같은데 하지오가 유찬의 트라우마? 같은걸 장난 식으로, 가볍게 풀어줄려고 “방금 내가 니 여름 먹었잖아. 이제 안 뜨거울거야. 괴롭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을 거야.” 라는 그런 말로 유찬을 도와주는 게 되게 청춘의 한 장면 같아서 인상이 깊었다.
그리고 앞에서 말했듯이 유찬은 독심술을 저주, 하지오는 독심술를 초능력 이라고 말했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