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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작성자최희온|작성시간21.05.22|조회수154 목록 댓글 0

이상한 사람들만 사는 이상한 나라

 

  앨리스는 언니와 같이 언덕에 있었다. 지루했던 앨리스는 마침 인간의 옷을 입고 시계를 가지고 있는 이상한 토끼를 보았다. 앨리스는 토끼를 따라 깊은 굴속까지 들어갔다. 굴 속에 있던 주스를 마시자 몸이 줄어들었고, 케이크를 먹자 다시 몸이 커졌다. 다시 작아진 앨리스는 토끼의 집으로 갔다. 또 무언가를 먹고 커졌다가 작아진 앨리스는 모든 것을 아는듯한 애벌레를 만나고 한 집으로 간다. 그곳에는 공작부인이 있었고 곁에는 체셔고양이가 있었다. 공작부인이 폭력적으로 행동하자 앨리스는 밖으로 나와 체셔고양이를 만났다. 체셔고양이는 저 길의 끝에 삼월토끼와 모자장수의 집이 있다고 했다. 몇일동안 계속되는 어리석은 다과회를 지나 하트여왕의 궁전으로 갔다. 홍학과 고슴도치로 하는 이상한 크리켓에 참여하다 하트여왕의 명령대로 가짜거북을 만나러 간다. 거북은 자신이 진짜 거북이었었다며 한탄을 늘어놓았다. 그때 그리핀이 앨리스를 데리고 하트 잭이 파이를 훔쳐먹은 죄로 재판을 받는 곳에 갔다. 하트왕이 마음대로 재판을 하자 앨리스는 화가나 소리질렀고 하트여왕은 앨리스를 죽이라고 했다. 그때 원래 키로 돌아온 앨리스는 카드들이 하나도 무섭지 않다고 했다. 그때 잠에서 깬 앨리스는 꿈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전에는 흥미로운 이야기네 하고 별 생각을 안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무슨내용인지 잘 모르겠다. 딱히 어떤 교훈도 느껴지지 않고 그냥 딱 이야기 정도로만 느껴진다. 하지만 주인공들이 인상 깊어서 이 책을 보게되는 것 같다.

  여기서 나는 하트여왕이 제일 멍청하고 어리석은 것 같다. 다른 주인공들은 아무리 이상한 소리를 해도 결국 다 맞는 소리를 했다. 하지만 하트여왕은 그냥 "목을 쳐라!" 이 말만 하니까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다.

  또,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앨리스도 조금 짜증나는 캐릭터인 것 같다. 이상한 나라의 사람들과 동물들이 이상하면 그냥 이상하네 하고 지나가면 될텐데 궂이 무언가를 참견하고 가르칠려는 태도가 거슬렸다. 그리고 보다보니 앨리스는 아시아나 아메리카를 침범한 서양국가들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양이 최고가 아닌데 굳이 식민지에 선교사들이 와서 무언가를 가르치고 다스리고 참견하고 하는 것이 앨리스랑 비슷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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