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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아이들

논어 4 리인편- 리인은 나에게 바람같은 존재-이은현

작성자푸하바다|작성시간23.12.06|조회수74 목록 댓글 0

제목: 리인은 나에게 바람같은 존재

2023126

17세 이은현

 

 

바람을 아는가? 어디서도 부는 그 시원한 바람, 따뜻한 바람등. 그 바람은 논어 리인편에서 불어오는 바람이었다.

 

먼저 리인편을 요약해 보겠다. 군자에 대해서(10,11), 부모님의 대해서(18, 19, 20, 21), 그리고 절제에 대해서(23)등 많은 내용들을 다루고 있었다. 그중 부모님의 대한 예등이 많은 것으로 보아, 공자께서는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중요한 것 외에 나는 이번에는 절제와 부모님의 대한 예를 다루어 볼 것이다.

 

먼저 절제 내용부터 다루어 보겠다. 공자께서 절제에 대해 말씀하시기를(23장에 나온다.) “ 절제있는 생활을 하면 서 잘뭇되는 경우는 드물다.”

 

이 절제는 단순히 무언가를 참는다. 라고만 해석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잠깐 성품 시간에 배운 절제 정의를 정리해 보겠다. “잘못된 욕구를 물리치고 옳은일을 해보는 것.”이다. 성품의 정의처럼 공자께서도 옳은 일을 하는데 잘못되는 경우가 드물다. 라고 말씀하신 것을 다시한번 성품 정의를 통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더 안심이 된다. 잘못된 것을 피하고 옳을 일을 행한다면 그것에 다시 빠지는 일은 드물다는 것이니까.

 

이 절제 다음으로 내가 다룰 내용은 부모님의 대한 효다. 그것에 대해 공자께서 말씀 하시길 (18) “부모를 섬길때는 잘못하시는 점이 있더라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야 하고, 그 말을 따르지 않을 뜻을 보이더라도 더욱 공경하여 부모의 뜻을 어겨서는 안되며 아무리 힘들더하도 부모를 원망해서는 안된다.”

 

이 모든 문장은 나애 대해 공자께서 상담해 주시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이 모든 것은 나의 행동이 바르게 바뀔 수 있는 가벼운 것을 띄어주는 바람이 되었고, 가벼운 마음을 리인 편이 띄어주어서 더 가벼워야지 구름 침대에 갈 수 있다고 말해 주는 것만 같았다.

 

그렇다. 절제, 부모님에게 가추어야할 예등을 설병할 때마다 그것은 설명이 아닌 편안하고 부드러운 바람의 손길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사실 학이, 위정, 팔일을 열정적으로 읽었으면서 막상 리인편을 읽을 차례가 되니까 흥미가 없어졌다. 하지만 기대하지 않을 때 바람이 나를 감싸 주는 것이 느껴지듯이 기대를 많이 하지 않은 나에게 리인편은 바람과 같은 존재() 이었다.

 

마무리를 해보겠다.

 

리인편은 선선한 바람, 내안에 장애물을 날려주는 해왕성이 가지고있는 빠른 바람, 따뜻한 바람, 뜨겁게 차가운 내맘을 녹여주는 열풍 같은 바람. 논어 리인 편은 나에게 바람과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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