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용서받을 수 있는가
유지원
전쟁은 과연 용서받을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이것에 대해 의견을 내놓았다. 나는 한가지 예를 들어 나의 의견을 말하고 싶다.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 20세기 초, 전 세계는 전쟁으로 인해 힘들어 했다. 우리나라만 봐도 일본의 식민지로 많은 고통을 받았고 아직까지 이어지는 중이다. 승자와 패자가 없는, 많은 사람들이 죽고 건물이 부서져 살 곳이 없어지는 이런 일들이 어떻게 용서를 받을 수 있겠는가. 이 책은 얼마 전에 있었던 6.25 전쟁 70주년을 기념해 읽었던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에 대해 소개 하고싶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한국전쟁은 1953년 7월 27일까지, 약 3년의 긴 시간동안 벌어졌다. 나는 이 전쟁이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그 당시 계속해서 경쟁하던 소련과 미국의 싸움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쟁 당시에 미군과 소련군의 전쟁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두 나라가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많은 지원을 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유엔에게 지원을 얻기도 했다.
나는 같은 민족끼리 싸우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전쟁에 대해 느끼는 점이 많다. ‘고지전’ 이라고 불리는 2년이 그렇다. 두 나라는 정전 협상을 하고 있던 2년동안 조금이라도 땅을 더 얻기 위해서 군인들과 무기들을 쏟아 부었다. 산도 아닌, 언덕에 불과한 땅을 얻기 위해서 남한과 북한은 약 2년동안 45만여명에 달하는 군인들을 희생시켰다. 이 때 언덕의 제일 높은 곳에서는 총의 판자로, 돌로, 심지어는 철모로 서로를 죽였다고 한다. 나는 이 일을 알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었다. 그 조그만 땅이 많은 군인들의 목숨보다 소중한지 잘 이해가 안 갔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미군은 군사 작전에 방해 된다는 이유로 무기도 소지하지 않은 민간인들을 죽였다. 인천 상륙 작전이 일어나기 하루 전, 미군과 한국군은 상륙 작전지에 북한군이 있을 수도 있다며 월미동 주변에 무차별 폭격을 했다. 당연히 아무런 소식도 듣지 못한 100여명의 주민들은 그냥 죽고 만다. 전쟁을 하면 군인 들 뿐만 아니라 민간인들도 목숨을 지키기 위해 힘들게 살아야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에는 ‘삐라’ 라고 불리는 전단지가 나온다. 이 종이에는 남한은 북한의 공산주의 체재를, 북한은 남한의 미군을 욕하는 글이 써져 있다. 그 중에 어떤 것은 협박하는 글도 있다고 한다. 미군이 한국전쟁이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약 25억장을 뿌렸다고 하니 군인 들만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봤던 것 같다. 한창 전쟁이 심해질 때는 누구든지 삐라를 가지고 있으면 반역자로 내몰았다고 한다.
나는 삐라를 읽고 항복한 군인들이 많다는 것을 보고 전쟁이 얼마나 힘들고 지치는 일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그리고 역사는 반복한다는 말처럼 우리 에게도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참전용사들과 피난민들에게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한국전쟁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거나 전쟁의 배경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하고싶다.
유지원
전쟁은 과연 용서받을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이것에 대해 의견을 내놓았다. 나는 한가지 예를 들어 나의 의견을 말하고 싶다.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 20세기 초, 전 세계는 전쟁으로 인해 힘들어 했다. 우리나라만 봐도 일본의 식민지로 많은 고통을 받았고 아직까지 이어지는 중이다. 승자와 패자가 없는, 많은 사람들이 죽고 건물이 부서져 살 곳이 없어지는 이런 일들이 어떻게 용서를 받을 수 있겠는가. 이 책은 얼마 전에 있었던 6.25 전쟁 70주년을 기념해 읽었던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에 대해 소개 하고싶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한국전쟁은 1953년 7월 27일까지, 약 3년의 긴 시간동안 벌어졌다. 나는 이 전쟁이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그 당시 계속해서 경쟁하던 소련과 미국의 싸움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쟁 당시에 미군과 소련군의 전쟁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두 나라가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많은 지원을 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유엔에게 지원을 얻기도 했다.
나는 같은 민족끼리 싸우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전쟁에 대해 느끼는 점이 많다. ‘고지전’ 이라고 불리는 2년이 그렇다. 두 나라는 정전 협상을 하고 있던 2년동안 조금이라도 땅을 더 얻기 위해서 군인들과 무기들을 쏟아 부었다. 산도 아닌, 언덕에 불과한 땅을 얻기 위해서 남한과 북한은 약 2년동안 45만여명에 달하는 군인들을 희생시켰다. 이 때 언덕의 제일 높은 곳에서는 총의 판자로, 돌로, 심지어는 철모로 서로를 죽였다고 한다. 나는 이 일을 알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었다. 그 조그만 땅이 많은 군인들의 목숨보다 소중한지 잘 이해가 안 갔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미군은 군사 작전에 방해 된다는 이유로 무기도 소지하지 않은 민간인들을 죽였다. 인천 상륙 작전이 일어나기 하루 전, 미군과 한국군은 상륙 작전지에 북한군이 있을 수도 있다며 월미동 주변에 무차별 폭격을 했다. 당연히 아무런 소식도 듣지 못한 100여명의 주민들은 그냥 죽고 만다. 전쟁을 하면 군인 들 뿐만 아니라 민간인들도 목숨을 지키기 위해 힘들게 살아야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에는 ‘삐라’ 라고 불리는 전단지가 나온다. 이 종이에는 남한은 북한의 공산주의 체재를, 북한은 남한의 미군을 욕하는 글이 써져 있다. 그 중에 어떤 것은 협박하는 글도 있다고 한다. 미군이 한국전쟁이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약 25억장을 뿌렸다고 하니 군인 들만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봤던 것 같다. 한창 전쟁이 심해질 때는 누구든지 삐라를 가지고 있으면 반역자로 내몰았다고 한다.
나는 삐라를 읽고 항복한 군인들이 많다는 것을 보고 전쟁이 얼마나 힘들고 지치는 일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그리고 역사는 반복한다는 말처럼 우리 에게도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참전용사들과 피난민들에게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한국전쟁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거나 전쟁의 배경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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