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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작성자이예찬|작성시간22.03.25|조회수122 목록 댓글 0

어린 왕자

 

 이번 주에 읽은 책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굉장히 유명한 이야기이다. 바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이다. 

 

비행기 조종사는 비행기 고장으로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하게 된다. 그곳에서 어린왕자는 양 한 마리를 그려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양을 그렸지만 어린왕자는 양을 싫어했고, 마지막으로 상자를 그리고 그 안에 양이 들어 있다고 말하자 어린왕자는 몹시 기뻐했다. 어린왕자는 B-612라는 소행성에서 왔는데 그곳은 허영심과 자만심이 가득한 장미 한 송이가 있었다. 어린왕자는 장미를 잘 보살펴 주었지만 장미는 어린 왕자에게 차갑게 대했다.그래서 어린왕자는 자신의 별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어린왕자는 자신의 별을 떠나 지구에 도착하기 전까지 여섯개의 별을 여행한다. 왕, 허영심으로 가득한 남자, 술꾼, 사업가, 가로등 켜는 사람, 지리학자를 만난 어린왕자는 어른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일곱 번째 별은 지구였다. 어린왕자는 처음 뱀을 만났다. 뱀은 언제든 어린왕자를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그 다음으로는 많은 장미를 보고 자신의 별에 있는 장미가 유일한 존재라고 생각했던 어린왕자는 실망하며 운다. 어린왕자는 여우를 만난다. 여우는 어린왕자에게 자신을 길들여다라고 한다. 길들인다는 것은 서로 관계를 맞는 것이라고 여우가 설명해주고, 그렇게 하기로 한다. 어린왕자는 여우를 통해서 자신의 장미가 보통의 장미들과 다른 장미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장미를 걱정한다. 그래서 어린왕자는 비행기 조종사에게 양이 장미를 먹어버릴지도 모르니 양의 입에 씌울 입마개를 그려달라고 한다.

사막에서의 8일째 되던 날, 비행기 조종사는 물을 찾아 간다. 희망을 버리지 않고, 계속 가다 우물을 발견한다. 어린왕자는 비행기 조종사에게 이제 자기 별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어린왕자는 뱀에게 도움을 요청해 그의 독을 빌려 죽은 듯 지구를 떠난다. 비행기 조종사는 그런 어린왕자를 바라보며 슬퍼한다. 그리고 비행기 수리를 마친 뒤 사막을 떠난다. 

 

어른들은 보아뱀 그림을 보며 모두들 모자라고 말한다. 어른들은 눈에 보이는 데로만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어른들도 어릴 때 순수했던 시절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가 들고, 배워가면서 순수함을 잃게 된다. 어린아이들은 상상력으로 또다른 상상의 세계를 펼치는것에 반면 어른들은 너무 현실적으로 변한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것만으로 생각한다. 나는 나의 순수함을 잃고 싶지 않다. 잃게 되면 다른 사람들과 다를게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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