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득이는 가난하고 공부도 못하지만 싸움은 잘하는 고등학생이다. 카바레에서 일하다가 보따리 장사꾼이 된 아버지와 함께 옥탑방에서 산다. 완득이는 학생들에게 욕하고 엄하게 대하는 똥주(이동주)라는 단임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하필이면 바로 옆 옥탑방에 살고 있었다. 똥주가 자기 멋대로 완득이를 수급대상자를 명단에 올려놓고서 수급품을 빼앗아갔다. 똥주는 교회를 사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도움을 주는 일도 하고 있었다. 똥주는 완득이의 엄마가 베트남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똥주가 만날 수 있게 해 준다. 엄마가 있었는지도 몰랐던 완득이는 처음엔 당황하지만 엄마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완득이는 정윤하라는 여자아이와 친하게 지내게 되고 체육관에서 킥복싱을 배우게 된다. 완득이는 자기의 힘을 킥복싱 배우는 데 사용하고 완득이의 아버지는 똥주의 도움으로 댄스 교습소를 차리게 된다.
완득이의 단임 선생님인 똥주는 욕을 많이 하고 학생들에게 엄하게 대한다. 나는 똥주가 좋은 선생님인 것 같다. 똥주는 욕을 받을 만한 사람한테 욕을 하고 또 엄하게 대하는 이유도 학생들을 위해서이다. 옆집 아저씨가 완득이네 아버지 차에 씨불놈이라고 적었을 때 대신 대처해주고 교회를 사서 외국인 노동자를 도와주는 등 실력도 좋은 선생님인 것 같다. 완득이가 킥복싱을 하면 자신의 목표가 생긴 것이 잘된 것 같다. 학교에서 공부도 안 하고 싸움만 하던 학생이었지만 킥봉싱을하고 윤하와 친해진 뒤 사람이 달라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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