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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던타임즈를 보고_최하균

작성자ㅎㅇ|작성시간20.11.16|조회수91 목록 댓글 0

모던타임즈 최 하균

 

사람들을 기계처럼 쉴새 없이 일하게 하는 건 좋은 것일까? 나는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절대로 쉬지 않고 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던타임즈라는 영화에서는 사람들이 공장에서 쉴새 없이 일한다. 주인공은 나사를 조이는 역할을 맡았는데 너무 많이 해서 정신병까지 왔다. 길거리에는 떠돌아 다니는 아이들도 있었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이 시대에 안 태어나서 다행이다라는 생각까지 했다.

모던타임즈라는 영화의 배경은 미국의 대공황이 끝난 직후이다. 그래서 영화에서 실업자들이 많았고 시위하는 사람도 많았다. 주인공이 감옥에 갔었을 때 감옥이 바깥보다 더 좋다고 할 정도이다. 나는 주인공이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갔을 때 모니터에서 그 공장의 사장님이 나와 빨리 일하러 가라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주인공이 깜짝 놀라는 개 재밌기도 했지만 불쌍하다는 마음이 더 들었다. 만약 내가 잘 쉬지도 않았는데 바로 다시 일하러 가라고 한다면 귀찮아지고 다 포기할 거 같다. 하지만 힘든 표정 하나 보이지 않는 주인공을 보니까 너무 웃겼다.

나는 책보단 영화가 더 좋다. 그래서인지 이번에 글쓰는게 재밌었다. 다음에도 영화를 보는 것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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