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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진 길(이준관)

작성자조이맘|작성시간24.05.03|조회수352 목록 댓글 0

 

나는 구부러진 길이 좋다.

구부러진 길을 가면

나비의 밥그릇 같은 민들레를 만날 수 있고

감자를 심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날이 저물면 울타리 너머로 밥 먹으라고 부르는

어머니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구부러진 하천에 물고기가 많이 모여 살 듯이

들꽃도 많이 피고 별도 많이 뜨는 구부러진 길.

구부러진 길은 산을 품고 마을을 품고

구불구불 간다.

그 구부러진 길처럼 살아온 사람이 나는 또한 좋다.

반듯한 길 쉽게 살아온 사람보다

흙투성이 감자처럼 울퉁불퉁 살아온 사람의

구불구불 구부러진 삶이 좋다.

구부러진 주름살에 가족을 품고 이웃을 품고 가는

구부러진 길 같은 사람이 좋다.

 

오늘은 구부러진 길 이라는 시를 읽고 글을 쓰려고 한다 

 

내가 이 시를 고르게 된 이유는 이 시에서 말하는 이가 말하는 구부러진 길은 무엇일지 궁금해 이 시를 선정하게 되었다.

 

이 시에서 말하는 이는 구부러진 길을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삶이라고 말하고 있다.이 시에서 말하는 이는 구부러진 길을 가면 볼수 있는 민들레 감자를 심는 소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시에서 이런 내용들을 통해 말하는 이는 자연 그대로의 삶과 공동체적인 삶의 가치를 지향하고 있는거 같다.나는 이 시를 보면서 '구부러진 주름살에 가족을 품고 이웃을 품고 가는 구부러진 길 같은 사람이 좋다'라는 구절이 가장 인상 깊었다.왜냐하면 나는 가족을 품고 이웃을 품고 갈수 있는 그런 사람인가에 대해 조금 생각이 많이 든거 같다.지금에 나는 남들을 쉽게 포옹해주고 품어 주는 사람이 완전히는 되지 못한거 같지만 꼭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는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시인거 같다.왜냐하면 이 시에서는 공동체적인 삶의 모습에 중요성과 공동체적인 삶에 좋은점을 나타내고 있기 떄문에 이 시를 읽고 자기만 생각하던 사람들이 공동체적 삶의 모습에 중요성을 꺠닫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오늘 글은 국어 수행평가 연습을 위해 쓴 글이었는데 별로 만족스럽지는 않아서 글을 좀 더 가다듬어서 수행평가떄는 꼭 좋은 결과를 받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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