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에 살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떤 사람들은 저절로 생겼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 어떤 이는 누군가가 있게 해서 살게 되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세상에 저절로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시계의 부속품을 상자에 넣고 흔든다고 시계가 조립되지는 않습니다. 일 년 아니 몇십 년을 흔든다고 시계가 되지는 않습니다. 누군가가 조립을 해야 시계가 됩니다, 그처럼 세상에 사람이 저절로 생겨난 것은 아님이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처음 어떻게 해서 세상에 살게 되었을까 하는 것이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풀지 못한 숙제입니다. 그런데 이 숙제의 해답을 성경은 창세기 2장 7절에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아멘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세상에 사람이 살게 된 것은 하나님이 지으셨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만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세상 모든 만물을 지으셨습니다. 그중에 움직이는 것과 움직이지 않는 것을 지으셨습니다. 움직이는 것을 생명체라고 합니다. 생명은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개나 돼지나 소 같은 짐승도 생명이 있고 사람도 생명이 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은 다 생명으로 살아 갑니다. 생명이 있으면 살아있는 것이고 생명이 없으면 죽은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있는 모든 생명체는 생명이 하나인데 사람을 자기고 사는 생명이 둘입니다. 그것은 사람에게는 육체와 영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살아있는 것들 중에 사람 외에는 영이 없습니다. 영은 하나님께서는 오직 사람에게만 주셨습니다. 그래서 다른 생명체는 육신의 생명 하나뿐이지만 사람에게는 육신의 생명과 영의 생명이 있습니다. 사람이 육신의 생명으로만 산다면 우리는 개나 돼지나 짐승과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영이 있어 그 영의 생명으로 살기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 됩니다. 생명이 무엇입니까? 생명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음과 생각을 통하여 나타납니다. 그래서 육신의 생명에서 나오는 것은 육신의 생각과 마음이고 영의 생명에서는 나오는 것은 영의 생각과 마음입니다. 그런데 이 생명을 생명 되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양식입니다. 육신의 생명이든 영의 생명이든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양식을 먹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 육신은 흙에서 왔기 때문에 육신의 생명의 양식은 흙에서 나온 것을 먹고 삽니다. 그러나 영은 하나님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로 나온 것을 먹고 살게 되어 있습니다. 흙에서 나오는 육신의 양식을 먹고 살면 육신의 마음과 생각으로 나타나고 영의 생명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먹고 살면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이 나타납니다. 이것을 영의 생각과 마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영의 생각과 마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양식을 먹을 때만 나와서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으로 살게 됩니다. 사람은 본래 이 두 가지 양식을 먹고 살아야 온전한 사람으로 삽니다. 그럴 때 말 그대로 만물의 영장으로 사는 사람이 됩니다. 이 두 양식 중에 어느 한 가지라도 먹지 않으면 온전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대적하다 쫓겨난 마귀가 사람의 마음을 장악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주시는 양식을 먹고 사는 영을 허물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양식을 먹지 못하게 하고 오직 육신의 양식만 먹고 사는 종으로 삼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영의 기능이 마비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양식을 먹지 못하고 땅에서 나는 육신의 양식만 먹고 삶으로 육신 마음과 생각으로 사는 마귀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마귀의 종 되어 종살이 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사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구원하여 마귀가 허물어버린 영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사람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베푸신 마음의 할례입니다. 마음의 할례는 하나님께서 에스겔 36장 26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아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새 영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영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회복된 영입니다. 그 영은 바로 하나님의 영인 성령님이 계신 영입니다. 성령님이 우리 영 안에 들어오심으로 우리 영의 기능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받아먹는 사람 됩니다.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영의 양식인 말씀을 먹으니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이 나타나고 그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으로 사는 사람 영으로 사는 사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온전한 영으로 사니 하나님의 생명으로 사는 사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마귀가 마귀의 능력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사람 됩니다. 하나님 주신 마음과 생각으로 삶으로 마귀가 다스리는 세상 나라를 정복하여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그 하나님 나라 안에서 하나님 주신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받아먹고 사는 사람 되고 영생하는 사람 되게 됩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마귀의 종으로 마귀가 주는 육신의 양식을 먹고 마귀가 주는 생각과 마음으로 살아왔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내셔 이루게 하신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새 언야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 언약을 맺는 자가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할례를 베풀어 주셔서 육신으로 마음과 생각으로 살던 우리 마음을 제거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영의 양식을 먹음으로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으로 사는 사람 되는 것입니다. 이 복을 다 받아 누리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