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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용없는 회개

작성자진범석|작성시간26.04.02|조회수5 목록 댓글 0

 

 

♱ 소용없는 회개 ♱

 

교회 옆에 사는 술주정뱅이가

하루는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서

교회 목사에게로 달려왔다.

 

그 이유인즉 꿈속에서

'네가 만일 회개하지 않으면

내년 오늘에 너를 데려갈 것이다.'라는

말이 들렸다는 것이었다.

 

그의 말을 들은 목사는

'그러면 이제부터 술을 끊고

교회에 잘 나오도록 하시오.'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는 술을 끊고

도박도 절제하면서 교회에 잘 출석했다.

 

그러나 얼마 정도 착실히 잘

나오더니 그 열심히 식기 시작했고

아예 교회에 발을 끊었다.

 

그래서 목사가 왜 그렇게 금방

열심히 식었는가 하고 물었더니

그는 목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은 그 꿈을 믿으십니까?

그건 개꿈일 뿐이라고요.'라고 하였다.

 

그리고 난 후 얼마 안 되어

그 술주정뱅이는 술에 만취해

계단에서 떨어져 사망하고 말았다.

그날은 1년 전 꿈을 꾼 바로 그날이었다.

 

(마태복음 3:8-9)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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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카페」로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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