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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를 결박하면 집을 빼앗는다

작성자andong3927|작성시간26.06.18|조회수9 목록 댓글 0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은 다 말씀으로 지으셨는데 사람을 지으실 때만 말씀으로 하시지 않으시고 친히 땅의 흙을 취하여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다른 생물들 처럼 땅의 흙으로 지으신 육체로만 살게 하지 아니하시고 그 안에 생기를 불어넣어서 살게 하셨습니다. 여기서 생기는 사람 안에 있는 영을 말합니다. 이것이 만물을 지으실 때와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만물을 지으실 때 생기를 불어넣어 준 적이 없으십니다. 육체만 주어서 그 육체의 생명으로 살게 하셨는데 사람에게는 흙으로 육체를 지으시고 그 안에 영인 생기를 불어넣어 주심으로 영의 생명으로 사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육체 안에 들어와서 사는 영은 세상에 있는 영과 다른 영입니다. 어떻게 다릅니까? 다른 영들은 말씀으로 지으셨지만 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으셨습니다. 그 영을 오직 사람의 육체 안에만 불어 넣어주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람 안에 들어오셔서 사람과 함께 살기 위함입니다. 함께 사시려고 하나님이 가지신 기능을 그대로 주셔서 하나님과 교통하면서 살도록 지으셨습니다. 하나님과 교통함으로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 말씀이 바로 사람의 영의 생명의 양식입니다. 사람의 육체는 흙에서 왔기 때문에 흙의 것을 양식으로 먹고 살도록 하셨고 영은 하나님과 교통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양식으로 먹고 사는 사람으로 지으셨습니다.

 

이렇게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영이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영 안에 들어오셔서 사람의 영과 합하여 하나 되어 하나님께서 지으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만물을 다스리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람의 영 안으로 들어오시기 전에 하나님의 대적자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 받은 사람을 거짓과 욕심으로 유혹하여 사람의 마음을 빼앗아 정복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의 뜻이 훼방을 받아 하나님이 사람 안에 들어오시기 못하고 하나님의 대적자 마귀가 사람 속에 들어와 거하는 불법 거주자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도 영이지만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의 영 안으로는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영이 하나님의 맞춤형 집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도록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귀는 사람의 마음을 정복하고 들어와 살면서 사람을 종으로 부려며 사는 것입니다. 이후부터 모든 사람은 마귀의 종이 되었고 종살이를 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들만 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바로 육신의 생명입니다. 이 육신의 생명으로 사는 사람을 육신의 사람이라고 하고 영의 생명으로 사는 사람을 영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마귀가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마음을 빼앗은 후에는 세상 모든 사람은 영의 생명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다 육신의 생명으로 사는 자가 되었습니다. 육신의 생명은 마귀가 주는 것으로 사는 생명입니다. 그래서 육신으로 사는 모든 것들은 다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사도바울이 로마서 8장 7절에 말합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삶으로 하나님의 대적자 마귀가 받은 저주를 함께 받음으로 저주 아래 살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이 저주에서 벗어나려면 육신의 생명인 마음을 장악하고 있는 마귀의 종살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한번 종이 된 자는 그 종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종에게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종이 가진 모든 것은 다 주인의 것이므로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마귀의 종이 되어 마귀처럼 하나님의 원수가 된 삶을 살기 때문에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람을 마귀의 종살이에서 벗어나게 하셔서 처음에 가지셨든 뜻대로 함께 사시려고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어떻게 마귀의 종살이 하는 사람을 구해서 함께 사는 사람 되게 할까를 생각하며 세운 전략이 있습니다. 그 전략을 예수님께서 마가복음 3장 26절에 말씀하셨다.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아멘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집으로 지음 받은 사람을 거짓과 욕심을 주어 속여서 빼앗아 간 마귀로부터 찾아오는 방법입니다.

 

그 방법은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고 강한 자가 가진 것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종으로 부려 먹고 있는 마귀를 결박하여 멸할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 계획을 마귀의 종살이 하는 자들에게 전하셨다. 그것이 바로 복음이고 그 복음을 이루어 주시기 위하여 여러 선지자를 통하여 언약을 선포하셨다. 그 마지막으로 선포한 언약이 하예레미야를 통하여 선포하신 새 언약입니다. 하나님은 새 언약을 선포하시면서 이루실 자를 다윗의 자손 가운데 의로운 왕을 보내 이루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그 약속에 따라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새 언약을 하나님 나라의 복음으로 전하시고 가르치고 끝내는 십자가에서 새 언약의 피를 흘리시며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에 새 언약의 피를 뿌림으로 새 언약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로 인하여 마귀가 결박되고 무장해제 되었습니다. 이를 믿는 자는 복음을 믿는 자이고 에수님을 그리스도임을 믿는 자이고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은 자입니다. 새 언약을 맺으면 마귀의 손에서 벗어나게 되고 그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며 말씀인 예수님께서 성령님과 함께 사람의 영 안으로 들어오심으로 처음에 가지셨던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그 뜻을 따라 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고 그 나라 안에서 구원받은 사람과 함께 영원히 살게 하십니다. 이 복을 다 받아 누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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