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결코 중립적으로 살지 못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영혼은 반드시 한 방향으로 기울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세상것을 사랑하면 그것은 더 이상 단순한 욕망이 아니고
지배가 됩니다
쾌락은 더 큰 쾌락을 요구하고
인정은 더 큰 인정없이는 견디지 못하게 만들며
물질은 더한 결핍만 만들어내거든요
결국 나는 그것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붙잡힌 상태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 자체가 강력한 내적경고입니다
영혼이 서서히 힘을 잃어가고 있는 증거는
세상도 좋고 하나님도 좋다가 아닙니다
더 이상 하나님이 내 최우선이 되시지 않는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괜찮은 상태”라고 착각합니다
그런데 그분은 침묵으로 방관하지 않으십니다
때로는 길을 막으시고
가진 것을 무너뜨리시며
내가 더 이상 그분없이 갈 수 없도록 만드십니다
이는, 돌이키라시는 마지막 부르심입니다
정작 위험한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하나님 없이도 괜찮다고 느끼는 익숙함입니다
왜냐하면 반역은 회개를 부를 수 있지만
무감각은 위험조차 느끼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쥴리: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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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온라인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