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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양도성 성돌의 무게(숙종,순조)

작성자David|작성시간26.06.08|조회수8 목록 댓글 0

서울한양도성 성돌의 무게(숙종,순조)


문화재 현장에서 성돌의 무게를 산출할 때는 
돌의 종류(화강암 등)에 따른 밀도와 
정확한 두께(깊이)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한양도성 축조에 주로 사용된 
화강암의 비중은 통상 2.6\sim2.7\text{g/cm}^3 정도입니다.

​1. 숙종 시대 성돌 (가로 45cm × 세로 45cm)
​숙종 대의 성돌은 규격화된 정방형으로 
다듬어 틈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성돌의 두께
(성벽 안쪽으로 들어가는 깊이)는 약 30~40cm 내외로 추정됩니다.

​가정치: 가로 45cm × 세로 45cm × 깊이 35cm(평균)로 계산할 경우
​부피: 약 70,875\text{cm}^3 (약 0.07\text{m}^3)
​추정 무게: 약 180kg ~ 200kg 내외

​2. 순조 시대 성돌 (가로 60cm × 세로 60cm)
​순조 대에는 성돌의 크기가 
이전보다 커져 약 60cm 내외의 대형 석재를 사용했습니다. 
돌이 커진 만큼 안정성을 위해 깊이 또한 다소 깊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정치: 가로 60cm × 세로 60cm × 깊이 40cm(평균)로 계산할 경우
​부피: 약 144,000\text{cm}^3 (약 0.144\text{m}^3)
​추정 무게: 약 370kg ~ 400kg 내외


​비교 해설: 
단순 무게 수치보다는
 **"숙종 대에는 표준화된 45cm 성돌을 사용하여 
성벽의 정교함과 견고함을 극대화했고, 

순조 대에 이르러서는 60cm급의 더 큰 돌을 사용하여 
구조적인 안정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주의사항: 
위의 무게는 화강암의 일반적인 밀도를 기준으로 한 수학적 추정치입니다. 
실제 성돌은 정형화된 육면체가 아니며, 
뒷부분은 울퉁불퉁하게 남겨두는 경우가 많으므로 현장에서는
 "숙종 때 돌은 성인 남성 한두 명이 들기 힘든 약 200kg, 
순조 때의 큰 돌은 400kg에 육박했을 것"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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