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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풍유루 : 목혈과 상삼황 [임상사례] ◀[종합]

작성자David|작성시간06.12.31|조회수227 목록 댓글 0
▶ 영풍유루 : 목혈과 상삼황 [임상사례] ◀[종합]

61세 여

추운 곳에 나가면 오른쪽 눈에 눈물이 주루루 흘러서

안과에가서 눈물 구멍이 좁아졌다며 뚫었으나 한달 밖에 못감

목혈을 붙였으나 50% 밖에 낫지 않아 양 목혈 과 상삼황을 8시간 붙였더니

추운곳에 한참 있으면 눈물이 글썽 하는 정도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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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나는 것을 영풍유루라고 합니다. 이 때 목혈을 사용하는 것이지요.



목혈에 대해 조금 이해를 하고 넘어갑시다.



위치 : 목혈은 손바닥 쪽 2지의 1절(손바닥에 붙은 마디)의 정중앙선에서 내측(5지쪽)으로 3분 떨어진 D선상에 목1 목2의

2개 혈이 존재한다.



특성 : 주로 간 위 폐의 병을 치료한다. 간담의 열을 사하고, 막힌 구멍을 뚫어주는 역할을 한다.



적응증 : 눈물을 흘리는 것, 눈이 건조하고 깔깔한 것 양쪽에 모두 사용.

주부습진 등의 피부병, 특히 손바닥의 피부병에 효과적이다.

손에 땀이 안나거나 혹은 너무 많이 날 때에 사용한다.(기본 3~5회로 치료)



취혈 : 동시에 양쪽 취혈을 하면 효과적이며, 피부병에는 환측을 우선적으로로 취혈한다.



*** 목혈의 '목'은 '눈 목'이 아니라 '나무 목'입니다. 그러므로 목혈이란 바로 '간과 관련된 혈'이란 뜻이지요. 또 간은 눈으로 통하기 때문에 목혈은 눈 병을 치료하는 혈이기도 합니다.

목은 금과 상극관계이므로 목을 잘 잡으면 금의 병도 치료가 됩니다. 피부병은 기본적으로 금의 병입니다. 그러므로 목혈을 잡으면 피부병도 처리가 되는 것이지요.

요컨대, 피부병 혹은 눈병이라고 하면 일단은 목혈을 우선적으로 떠올리면 좋을 것입니다. 특히 피부병이나 눈병 중에서도 막힌 것과 관련된 것(눈물, 안구 건조증, 땀이 많이 나거나 안나는 것 등)에 목혈이 필수적이지요. 목혈이 서로 무관한 듯한 눈과 피부의 병을 동시에 치료한다는 것이 이제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지요?



*** 찬 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나는 증세는 신경락의 태계혈과 비경락의 태백혈을 동시에 사해도 효과가 좋습니다. 좌측을 쓸 것인지 우측을 쓸 것인지는 GORT로 판단하시구요. 이렇게 해도 효과가 없으면, 태계와 태백을 부착한 상태에서 발삼성혈과 어깨치료법을 동시에 들어가면 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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