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난 지난 주일 밤에 한 주간을 함께 계획했다.
우린 요즘 늘 한 주간 계획을 함께 세운다.
때로는 두 세 주간의 계획도 함께 세우기도 한다.
먼저는 어머니 93번째 생신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마침 큰누나에게서 전화벨이 울린다.
섬기고 있는 주의 몸된 교회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대화 말미에 난 어머니 생신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일단 어머니 생신 모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했다.
그리고 아내와 난 다음 달 어머니 생신과 함께 있는 은호 백일에 대해서도 의논한다.
선물과 간단하게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로 했다.
그리고는 어제 아침 아내는 평택으로, 난 문경으로 왔다.
우리는 이렇게 헤어졌다가 금요일 저녁에 다시 만나기로 한다.ㅎ
아마도 아내는 금주 한 주간이 평택가는 주간이 될 듯하다.
그리고는 비로소 사택에서 쉼을 갖게 되는 것 같다.ㅎㅎ
아내는 울산으로 내려오면서
지난 직장으로 인해 주어지는 정부의 혜택을 얻게 되었다.
고용보험이다.
고용보험으로 주어지는 실업급여을 신청했는데 그것이 이번 달부터 주어진단다.
물론 무작정 주어지는 것이 아니란다.
직장을 구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하며 그 기간동안 최장 여러 개월 주어지는 것이란다.ㅎ
이 기간동안 주께서 어떤 일을 시키실까가 궁금해진다.
어떻게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해 준비시키실까 기다려진다.
오늘 우리 은호가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모습이 카톡방으로 올라왔다.ㅎ
깜짝 놀랐다.ㅎ
벌써.....
오늘은 오전까지 자유시간이다.
어제 4분 목사님이 함께 모여 함께 올라왔다.
많은 이야기들을 주고 받으며 함께 식사도 하고 보냈다.
점심을 먹고 이후부터는 60여명의 목사님들이 올라오고 함께 교육을 받는다.
열심히 배우고 또 교제를; 하며 섬기려고 한다.
그리고 교회에서 가져온 자료 작업물을 가지고 여기서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
오직 주님 앞에서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