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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오늘을 살아가는 이야기(시작)

작성자김재용|작성시간26.06.17|조회수18 목록 댓글 0

총회 주관 목사 계속 교육을 위해 어제 올라왔으나

시작은 오늘부터다.

 

이곳 재건교단으로 와서 년차는 3년 차이고 

교회 부임한 지는, 다음 달이면 2년 이지만 목사 계속 교육은 처음이다.

 

어제 오전에 같은 노회 소속 목사님 3분과 함께 올라온 난 

2분과는 계속 함께 하고 1분은 임원인지라 떨어져 지내고 있다.

 

자료도 주고 받지만 신학적인 내용과 성경 내용

그리고 교회에 관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눈다.

참 여러 분야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오늘 오후부터 교육이 시작되었다.

주강사가 또 내가 졸업한 총신이다.

한 마디로 명강사다.ㅎ

 

어제 잠을 조금뿐 자지 못했지만 오늘의 일정으로 인해 별로 피곤함을 느끼지 않고

오늘 하루를 또 보낸다.

일정이 좀 빡빡한 날이었다.

 

주강사님으로부터 강의 두개를 들었다.

그리고 내일 두 개 더 듣게 되고는 특강 두 개는 다른 분으로부터 듣게 된다.

 

한 곳에서 동료 목사 6,7십명을 만난다.

이런 모임을 처음 하여서 조금 쑥쓰럽지만 그래도 어차피 이 교단에 있으면

자주 이런 모임을 갖게 되니 부딪힌다.

 

목사님들과의 이런 모임이 조금은 불편하다.

아마도 이런 이유는 여전히 나에게 존재하는 선지식때문일 것 같다.

 

하지만 사람이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결코 혼자서는 살 수가 없고

더군다나 주의 사역을 한다고 하면서 혼자 독고다이식은 덕이 되지 못한다.

 

반가운 분들도 있다.

신학원에서 만났던 분들이다.

신학원 원장이셨던 목사님도 오셔서 서로 인사했다.

 

오늘도 임원들을 일을 조금 도우며 서로 불편함이 없도록 애써본다.

섬기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이기에 먼저 손내밀고 돕는다.

 

주의 몸이기에 그렇다.

주의 뜻이며 사역이기에 그렇다.

 

함께 하는 목사님으로부터 좋은 자료를 받는다.

감사하다.

그리고 교육 중에서도 책과 선물도 받았다.ㅎ

 

여기서 불편함을 먼저 감수한다.

다른 분들을 위해 다리가 불편하면서도 방바닥에 앉아 내 작업을 한다.

편치가 않다.ㅎ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을 준비한다.

아차...벌써 오늘이다.

조금만 작업을 하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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