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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하는 교회

평가되는 목사

작성자김재용|작성시간26.06.06|조회수17 목록 댓글 0

목사를 평가한다?

이것은 하나님을 불신하는 행위이며 타락한 교회의 모습이다.

 

목사는 평가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주께서 주신 직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경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고 다만 지체적인 은사로 말씀하신다.

 

그럼에도 목사는 여러 구석구석에서 평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먼저 자신 스스로 평가를 하고 있다.

어쩌면 이것이 가장 큰 범죄이며 불신인지 모른다.

 

그리고 그 평가의 항목이 모두 눈에 보이는 것이다.

진정 스스로 평가하려면,

오늘 하루 동안 얼마나 주앞에 감사하며 주의 말씀을 부여잡고 주신 사명 감당하는지를 평가해야만 하는데 그것은 항목에 없다.

 

내가 오늘 하루 믿음의 길로 가고 있는지,

주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지,

주님을 닮아가는 자로서 앞장서고 있는지...등등은 전혀 없고 오직 외형에 있다.

 

그러고는 대부분의 목사들은(작은 규모의 교회) 스스로 낙제점으로 취급한다.

그리고는 또 노회나 총회에 가서는 풀이 죽어 스스로 죄인인양 혹은 목줄에 줄이 메인 ?처럼 끌려만 다닌다.

 

목사는 목사이며 주께서 주신 직분이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요 21:18)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를 띠고 네가 가고 싶은 곳을 다녔으나, 네가 늙어서는 남들이 네 팔을 벌릴 것이고, 너를 묶어서 네가 바라지 않는 곳으로 너를 끌고 갈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이후의 그의 삶은 스스로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주의 성령께서 그를 끌고 다니시며 

주의 복음을 위해 사용하실 것을 말씀하신다.

 

주의 목사들은 주의 성령께서 뜻대로 하나의 나라와 성전을 세우시는데 적제적소에 배치하게 된 지체들이다.

어디에 어떻게 배치되며 세워지는지는 오직 주께 달려 있다.

내 몸의 지체들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또한 바깥에서 목사들을 저들 마음대로 입맛대로 평가해 버린다.

이 모든 인간들의 평가는 극히 타락한 죄인들의 시선과 생각대로다.

이 또한 범죄요 타락한 전형적인 모습들이다.

 

우린 모두 죄인들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죄인된 육체적 생각과 습관 등이 꽉 베겨 있는 상태이다.

다만 주의 말씀의 은혜가 붙잡아 주셔서 드러나지 않게 하실 뿐이다.

 

판단 자체가 죄다.

평가 자체가 이미 죄다.

 

세상에는 모든 것들이 피조물이며 주의 뜻대로 되어진다.

성도들은 다만 이같이 하시는 주의 사역에 찬양과 영광만 돌려드리는 존재일 뿐이다.

 

오늘 내가 주의 자녀이며 목사로서 먼저 존재적 가치를 믿음으로 가지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믿음으로 주께서 맡기신 사명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그것과 거기를 위해 달음박질하시기를 바란다.

 

우리는 먹기위해 사는 자가 아니라 살기위해 먹는 자이며

먹는 것 또한 주시면 먹고 주시지 않으면,

아~ 이제 끝났구나, 내 사역이 끝나서 부르시는구나 하고 믿으며 찬양하며 준비하면 되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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