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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와 꽃의 전설

6월16일 튜베로즈 (Tube Rose)

작성자표대숙|작성시간08.06.16|조회수627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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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튜베 로즈(Tube Rose)

[과명] :  수선화과
[원산지] :  멕시코
[꽃말] :  위험한 쾌락
[학명] :  Cestrum nocturnum
[분류] :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관목
[분포] :  서인도제도 /온실
[크기] :  높이 1-3.5m
[꽃] :  일년내낸피며 흰색 또는 크림색을 띤다
[용도] :   방향성 식물로 관상용으로 재배
[별칭] :  야래향(夜來香)이라고 부른다.
             '월하향(月下香)' '만옥향(晩玉香)'을 비롯해 우아한 이름도 몇 개 갖고 있습니다.
              참고로 달맞이꽃도 야래향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혼란이 생기기도 함.

[꽃점]

위험을 좋아합니다.
자극을 추구하고 즐거운 일에 탐닉하는 타입. 청바지를 입으면 가장 섹시합니다.
사람 마음의 움직임에 신경을 쓰고 예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람. 연애에 관해서는 깨끗합니다.
자기 마음에 긍지를 갖고 애인을 선택해 주십시오.
결혼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21세기를 지향하는 인물이로군요.

[유래]

전설의 아름다운 꽃.
꽃잎은 조금 두텁고 납세공처럼 유백색을 띠고 있습니다.
게다가 향기가 좋아 프랑스에서는 향수의 원료에 쓰이고 있습니다.
서리를 싫어하고 건조한 것도 싫어합니다.
비옥한 양지에서 핍니다. 

꽃줄기가 구근의 정점에서 약 80~90㎝ 정도 자라는데, 흰꽃은 싹상태로 붙이고 강한 방향을 피운다는 점에서 이 명칭이 붙은 것이다. 밤에는 특히 강한 향기를 떨치며 아이리스를 닮은 가늘고 긴 잎으로 8월~9월에 걸쳐서 꽃의 싹을 낸다. 후리지아를
닮은 백색의 작은 꽃은 20~30개의 싹을 내며 뭐라고 알 수 없는 청결함이 있다. 꽃꽂이 화단에 적합하다.

 

[야래향키우기]
야래향은 물과 햇빛을 좋아합니다.
물이 마르면 잎은노랗게되어떨어지고 맙니다. 꽃도 우수수 떨어지구요.
요즘엔(8월) 하루에 두 번. 해가 없을 때 푹 줍니다.(아침.저녁)..
이것도 마찬가지로 해가 있을  땐 잎이 타기 때문에 물주시는걸 금하시는게 좋지요..
병충해도 거의없구요. 겨울에 얼리시지만 않으시면 다음 해에 또 꽃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겨울엔 5도이하만 아니면 월동됩니다.
분갈이는 꽃이 있을 땐 금하시구요.. 너무 키만 자라버리면 모양을 잡아주시는것도 관상용으론 좋겠죠. 야래향은 꽃이 항상 있는게 아니구요. 두 번 나옵니다. 일괄적으로는요..
꽃이 지면 열매가 맺힙니다. 하얀색으로요..
번식은꺾꽂이와 열매(씨앗)으로 합니다.
열매를 심어시거나 꺽꽂이로 (발아온도, 발근온도  20도 내외)번식시키면 됩니다.


[야래향(夜來香)]                 글: 이승민

선선한 바람 베란다를 타고
넘어오는 초 가을밤
사뿐사뿐 같이 걸어 들어온
환장하게 잠 못 들게 하는
여인네의 고혹적인 향기.

천리를 뽐내는 천리향보다
향기로 눈멀게 하는 치자향보다
더욱 향기롭게 집안 곳곳
찍어 가는 그녀의 매혹적인
체취를 따라 나도 밤이 새도록
그녀를 넘는다.

아침이 되어
서로의 몸 부대끼던
그녀를 찾아보니 그녀는 간곳없고
밤 깊도록 흔들린 향기만
소담스레 피어 나를 반긴다.
 

♬♪夜來香.("예라이샹)-등려군(鄧麗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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