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아드님이 아버님께 선상낚시를 해보시라고 마련했습니다
저희 펜션 손님분들과 무료 선상낚시를 지금까지 몇년 가까이 해오지만
이토록 연세 많으신 분을 모시는 것은 처음이였습니다.
할아버님이 노령이신데다 출렁거리는 선박에서 낚시하신다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선장은 속으로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어르신이 금방 배멀미로 매우 힘드실거라 생각하고 선장은 매우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기우였습니다.
얼마나 재미있게 낚시를 하시는지 옆에서 지켜보던 선장도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온 신경을 집중하시면서 한마리 한마리 계속 낚으시는 데 한치의 흔들림도 없으시더군요!!!
대단하신 분이였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더욱 잘해서 모시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