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우리회원이신 어모군 으로 인해
틈만나면 인터넷에서
이펙터 프리앰프 관련글을 뒤지다 보니...
조금씩 이해가 되려고 합니다..
우선....베이스의 개념이...
1. 페시브와 엑티브 악기의 차이
* 패시브 베이스는 픽업에서 변화없이 그대로 잭과 케이블을 통해서 앰프로 소리가 나감 (건전지 no)
* 액티브 베이스는 픽업에서 전달받은 전기신호를 몇가지 증폭회로와 필터회로를 통해서, 재가공을 합니다.EQ 노브가 추가로
달려있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프리앰프입니다. (건전지 들어감.) - 어모군의 베이스에도 내장...
* 엑/ 페시브 겸용도 있음...
패시브는 바디와 픽업에서 받는 신호를 그대로 전달합니다. 톤은 Tone노브를 통해서 조절할수 있습니다. hi대역을 컷할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 액티브는 받은 소리를 회로에서 이쁘게 변형합니다. 좀더 뚱뚱하고 풍성한 소리가 납니다.
그래고 필요한 주파수를 증폭하지요. 그러나 그것이 듣기 좋은 소리일수도 있고, 베이스자체의 원래 울림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보통 초보님들이 베이스소리를 들으면 액티브가 훨씬 이쁘게 들리는게 사실입니다만, 패시브의 원초적이고 예민한 사운드를 좋아하시는 뮤지션들도 꽤 많으십니다./ - 이건 남이 써온걸 퍼온글
여기서 잠깐 그럼 본인은 어떤게 좋은가?
뮤직맨 스팅레이. 유로스펙터 사용도 해보고 앰프 통해 만져 봤지만 ...
잠깐 근데 스펙터가 엑티브인가? 아님 말고...여하튼 난 패시브쪽이 좋더군여...
엑티브 베이스처럼 깔끔하고 정갈하고 약간 인위적인 느낌 뭐 그런 소리보다는...
좀 올드하면서 약간 구질구질하면서 촌스러운 소리...
나는 페시브가 맞는듯...
그럼 프리앰프란 무엇인가....
2.프리앰프
프리앰프란 입력되는 다양한 크기의 신호를 정리하여 일정한 신호치로 만들어주고
또 그 신호치의 성질이나 크기를 조절해 주는 기기입니다
베이스의 출력신호는 매우 미세 하기 때문에 이것을 다른 기기들의 출력인 라인 래밸 로 만들어 주는 기기가
바로 프리앰프이고, 또한 그 성질이나 크기를 조절해주는 과정을 - 톤메이킹
래밸 증폭과 톤메이킹의 기능?
그럼 프리앰프 외장이던 내장이던 ....
페시브를 인위적으로 엑티브로 바꿔 주는것인가?
그러면 내가 싫어하는 정갈하고 깔끔한 엑티브의 소리가 나오고,
본래의 촌스러운 구질구질 소리가 죽는것인가?
사용을 안해본 저로서는 알수가 없네요...
부족한 출력을 높여준다는 의미가... 궁금 한번 실험을..ㅋ ㅋ
3.이펙터류
이펙터는 악기의 음색이나 음량을 변화하기 위해서 악기와 앰프 사이에
연결하는 부가장비입니다.
드라이브/디스토션/퍼즈
보통 일렉기타의 경우는 많이들 세분화되어 있는데 반해 베이스의 경우에는
통상 베이스 이펙터에서는 드라이브와 디스토션이 구분되어 생산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드라이브라는 것은 음이 일그러져 나오는 사운드를 내기 위해서 사용하지요.
보통 음량이 과도한 경우 찢어질듯한 사운드가 그것입니다.
퍼즈 / 디스토션과 비슷한데 좀더 지저분한? 느낌.. 약간 재미있는 소리
페이져 / 뭐랄까 욕실에서 울리는 소리? 표현 못함...
옥타버/ 한음 낮거나 높은 음을 같이 내주는 기능...
컴프레서
컴프레서는 딱 음색이 뚜렷하게 어떻게 변하는것이 아닙니다.
큰 소리, 작은 소리를 비슷한 크기로 바꾸어 준다...
어택이 확실해지고 펀치감이 느껴진다... 이 정도??
리미터 / 음이 저 중 고음이 균일하게 차이없이 만들어져 듣기가 좋게 만들어주더군요...
인핸서 / 샘플 사운드는 들었을때 느낌은 차이가 있는데 글로는 못 표현... 슬랩시 사운드 차이
코러스/딜레이
음의 시간축을 변화시키는 이펙터입니다.
딜레이는 그야말로 딜레이(지연)입니다. 어떤 음을 보냈을때
그 음이 일정간격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나게 하는 것입니다.
어떤음이 같은 음이 반복적으로 지속
코러스도 딜레이와 비슷한 이펙터이지만
한개의 음을 여러개의 음들로 분리하여 증폭하여 그 음색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치 한대의 악기로 여러개의 악기를 동시에 연주를 하는 듯한 사운드가 만들어지죠.
보컬 코러스 같이....
이퀄라이저
그야말로 이퀄라이저입니다. 보통 그래픽이퀄라이저를 말합니다.
특정 주파수의 음을 증폭하거나 컷하는데 이용합니다.
Wah (와우)
흔히들 기타소리가 와우와우~ 이렇게 난다고 해서 와우라고 부르는 이펙터입니다.
음의 중심진동수의 주파수대를 자유자재로 변화시켜서 몽환적인 소리를 만드는데 씁니다.
신쓰이펙터
신디사이저와 같은 전자음으로 만들어주는 이펙터입니다.
멀티이펙터
여러가지 이펙터의 기능을 하나의 보드에 디지탈 프로세서를 내장하여 제작된 것으로써
하나의 장비로 여러가지 다양한 효과를 만들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그 하나하나의 이펙터의 퀄리티가 개별 페달이펙터에 비해서 떨어진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앰프시뮬레이터
베이스 사운드를 바로 입력장비로 보낼때,
마치 어떤 특정한 유명한 베이스앰프를 사용하여 마이킹한것과 같은 효과를 재현하는 장비입니다.
뭐 맨날 보고 들어보니 조금씩 차이는 알겠는데
그래도 어렵다...
그냥 멀티나 하나 살까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