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집멸도(苦集滅道)
고(苦) - 일체개고(一切皆苦) - 수(受) - 아상(我相)
집(集) - 제행무상(諸行無常) - 상(想) - 인상(人相)
멸(滅) - 제법무아(諸法無我) - 행(行) - 중생상(衆生相)
도(道) - 열반적정(涅般寂靜) - 식(識) - 수자상(壽者相)
사람들은 삶 속에서 고(苦-생로병사)를 느끼면 무상한 것을
영원한 것으로 착각하며 집착(集)을 한다.
모든 법에는 나(我)라고 하는 것이 없다는 것
즉 무아(무아 [anatta, 無我)를 알면 고를 멸(滅)하고
열반 적정(道)에 들 수 있다. 즉 생로병사를 뛰어넘는다.
사람들은 어떤 느낌(受)을 받으면 그 느낌에서 오는
이미지(想)를 떠 올리고 그 이미지로 인해 갖가지 행동(行)을 하는데
이것은 곧 알음알이(識)가 된다.
몸이 아프면(아상我相)이 생겨 죽음, 병 등을 떠올리고 (인상人相),
여기서 오는 두려움에 떨치고자 온갖 약과 치료를 받으려 찾아다닌다.(중생상衆生相).
그러다 몸이 온전히 나으면
모든 것을 잊고 천년만년 살 것처럼 행동한다. 수자상(壽者相)
출처: 화천 장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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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충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