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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공동예배 220828

작성자껌뻑이|작성시간22.08.28|조회수156 목록 댓글 6

주일공동예배 220828

"2022년, 생명 있으라!" - 35

"오늘도 선으로 악을 이겼습니다!"

(로마서 12장 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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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2.08.29 오늘도 선으로 악을 이겼습니다~!!

    예, 주님
    공적으로 선포된 말씀이 실제되는 은혜,
    십자가에서 지금 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보여 주시고
    따르게 하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기쁨의 근거, 주님이십니다~♡
  • 작성자정향란 | 작성시간 22.08.29 하나님이 기쁨의 근원이십니다.
    지금 주님과 연합하여 오늘을 살아갑니다.
    선으로 악을 이깁니다. ~^^
    예, 주님이십니다.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 작성자피아오 | 작성시간 22.08.30 "반드시 죽으리라" 하는 주님의 분명한 말씀이 있었음에도 사단은 "너희가 결코 죽지아니하리라" 라고 우리를 속입니다.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라는 인간의 의견이 들어갈 때, 사단은 틈난 우리의 마음에 일하기 시작합니다.
    주님! 주님 말씀을 있는 그대로 가감 없이 순진하고 순전하게 받길 원합니다.

    세상에 대한 믿음과 세상 것으로 채우려는 몸부림이 "악"이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 토브로만 주님 따르게 하소서.
    내 기쁨의 근거가 오직 주님 되게 하소서.

    주님은 나의 어떠함을 보고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나의 자아가 완전히 죽어 , 예수님과 연합된 나를 보고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매순간 십자가이어야합니다!

    들려주신 말씀 그대로 통으로 듣고,
    "순종"과 "거룩"함을 지켜 주님의 거룩한 신부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맑은소리 | 작성시간 22.08.30 아멘!

    기쁨의 근거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십자가에서 새롭게 받은 생명으로
    삶의 목적이 주님으로 확정했으나
    몸이 기억하는 악의 습성이 지독히도
    드러나니 회개와 애통함으로
    주님을 부릅니다.
    하나님 말씀을 순적하게 듣고
    따르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세상과 구별된 삶을
    부끄러워 하시 않게 하소서

    예수님 가슴에 새겨진
    내 이름표를 절절히 간구하며 확인하면서
    내 가슴에 예수님 새김을
    게을리 하는 존재에 보혈의 긍휼함으로 덮어
    속이는 사단에 지지 않도록
    예수생명으로 살아내는 한날로 에덴을 품고
    세상에 잠시 소풍온 듯 웃는 날 되게 하소서

    생명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2.09.01 생명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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