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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아오 작성시간22.09.20 "가장 가까운 사이, 처음부터!"(요일2:24)
아는 것과 믿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것임에도,
아는 것을 믿는 것으로 착각하며 안심해 온 우둔한 자임을 인정합니다.
믿음은 나의 마음이 주님과 연합하여
지금! 어떠한 상황, 형편, 감정과 상관없이 주님과 유착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마음에 담고 있는 것을 들키고, 인정하고, 돌이키는 것이 회개입니다.
회개가 있을 때, 주님은 내안에 친히 오셔서 거하실 것입니다.
수천번 넘어져도 오래 참으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께 다시 한번 긍휼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이루실 주님 기대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